우리 집에서 밥 먹자

축하의 글｜박도영
작가의 말

01 일상
하늘 정원 / 부추꽃과 어머니 / 우리 집에서 밥 먹자 / 낭만을 모르는 우리 아이들 / 물풍(소풍) 가던 날 / 추억의 편린 / 장수 비결 / 사월의 그리움 / 마지막 선물 / 어머님 제사 / 우리는 애국자다 / 희원이의 소외감 / 호랑이 영감님 / 나에게 아버지란? / 만남과 이별 /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 하담 고택 / 정월의 마무리 / 이별 / 욕심과 조바심 / 성묘 가는 길 / 빈 둥지 / 소유욕(所有欲) / 정월대보름 / 행복한 일상 / 착각 / 비보(悲報) / 건강에나 신경 쓰세요 / 후회 없는 삶 / 나 혼자 행복해 미안합니다 / 성난 우면산 / 초가을에 온 손님 / 아버지의 노래 / 품 밖에 자식 / 아버님 제사 / 장수 밥상 / 우울한 여행 / 앤아버에서 / 11월의 추억

02 여행
상해에서 /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 손자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로 / 발틱 3국에 중세를 거닐다(1) / 발틱 3국에 중세를 거닐다(2) / 발틱 3국에 중세를 거닐다(3) / 가자! 스페인으로 (가족여행)(1) / 가자! 스페인으로 (가족여행)(2) / 가자! 스페인으로 (가족여행)(3)

마치며
이정희의 삶과 수필 누리｜김정오
어머니의 삶｜오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