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을 위한 반성문

서문: 수필은 아무나 쓰는 글이 아니다 – 5

제1부 수필을 위한 반성문

수필을 위한 반성문 1 – 13
웃기는 짬뽕 – 23
아버지의 연설 – 31
수필을 위한 반성문 2 – 41
이제는 죽어도 좋아 – 50

제2부 모색의 여정

어느 ‘보통사람’의 죽음 – 57
곡부에서 ‘캐세끼’되다 – 67
아듀, 힐링! - 79
에포닌을 위한 변명 – 86
편편상(片片想) - 95
잘 알지도 못하면서 – 109
‘인생의 커튼콜’을 생각하다 – 116
타클라마칸 단상 – 124
장인의 집 단장 – 130
강원도가 좋다 – 137
애완동물의 고향살이를 허(許)하라 – 144

제3부 수필의 경계를 넘어

밥상머리 교육 유감 – 155
코로나 19 사태와 공연 예술의 생존법 – 167
예루살렘 광기 – 181
찰리 채플린의 연설 -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