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

머리말 ∙ 5

제1장 옛날의 그 바다

옛날의 그 바다 14
바다가 고향인 아이 16
찰싹찰싹 배추를 절여주던 바다 18
갯번덕 520번지 사람들 20
공룡이 간 길 22
조개 캐는 엄마 24
상아는 그곳에 있을까 26
상아는 어디로 갔을까 28
소녀의 섬 30
태풍이 지나간 자리 32
바다의 숨구멍 34

제2장 작은 시인의 노래

작은 시인의 노래 38
시인과 바다 40
해운대 동백섬 41
별이 된 불가사리 42
지구를 담은 그릇 44
꿈 46
바다에는 코끼리가 산다 47

제3장 바다의 언어

바다의 언어 50
은밀한 시간 52
해변의 노래 54
몽돌의 시간 56
바람의 언덕 58
점 같은 부표 하나 60
오륙도 62
해 64
저녁바다에 피는 꽃잎 66
연극무대 67

제4장 내가 만난 바다들

남해 설천의 새벽 70
협제해변 71
여수 밤바다 72
목포 항구 74
통영의 아침 76
통영에서 만난 일 78
제주도의 아침 79
희망의 바다 80
천혜의 항구 통영 82
제주도 해녀 84
홀로 걱정 86

제5장 포구, 그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바다 공수포 90
분개 가는 길 92
선사시대를 담은 칠암포구 94
연화리의 겨울 96
기장 연화리 98
등대, 그 이름의 위로 100
부산 아지매 102
자갈치 시장의 원양어선 사람들 104
구원의 외침 108
오륙도 가는 길 110
수영 앞바다에 떠 있던 통나무 112
심해의 해저세계 114
염전이 있던 갯마을 분개 117
영원한 언어 118
간절함이 있는 바다 120
바다의 길 122

| 에필로그 |
바다 124

| 해설 |
원형의 재생, 그 바다 그 사람들 ∙ 정영자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