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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장태민 (지은이)
  |  
좋은땅
2017-08-31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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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책 정보

· 제목 :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91159829819
· 쪽수 : 420쪽

책 소개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영어가 담긴 책. 영어로 된 어려운 책들을 읽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책이 아닌 일상의 생활영어와 회화가 잘 나오지 않는 한국인들을 위해 입시 위주의 문법 영어가 아닌 생생한 표현을 넣었다.

목차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 – Short hair is in. (단발이 유행이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 – Something like that (뭐 그런 것)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 – Taking a shit (똥 싸는 것)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 – Tight budget (쪼들리는 예산)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 – Master of puppet (꼭두각시 주인)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 – Picking a fight (싸움 걸기)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7 – Blind date with Sun-mi (선미와 소개팅)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8 – I’ll manage. (그럭저럭 해나갈 거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9 – Just my luck! (재수 없네!)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0 – Read it back to me. (다시 말해봐.)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1 – How are you doing in school? (공부 잘하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2 – We just break even. (겨우 수지 맞추고 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3 – Paging, paging… (사람을 찾습니다.)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4 – I have company. (더 올 사람 있어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5 – Housewarming (집들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6 – Have anything smaller? (좀 작은 돈 없어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7 – My stomach is growling.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네.)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8 – That be all? (그게 전부예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19 – His wife is in the family way. (그의 부인은 임신 중이에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0 – Who do I make this out to? (누구 앞으로 써 드릴까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1 – Where are you headed? (어디 가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2 – Would you like it with the works? (소스 발라 드릴까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3 – Dead ringer (데드 링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4 – You are on crutches. What gives? (목발이네. 무슨 일이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5 – Why the rush? (왜 그리 서두르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6 – Love doesn’t feed you. (사랑이 밥 먹여 주지 않아.)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7 – Let’s drink to that! (그런 의미에서 한잔 하자!)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8 – I cut him to size. (그 녀석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29 – Beats me. (몰라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0 – He is a loud mouth. (그 녀석 수다쟁이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1 – You paid through the nose. (너 완전히 뒤집어썼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2 – Our paramedics will be right over. (우리 응급구조팀이 바로 갈 거예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3 – I misplaced your business card. (명함을 어디 뒀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4 – Young-hee is in the doghouse with her boss. (영희가 보스 미움을 받고 있어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5 – Sunday best (가장 좋은 옷)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6 – Don’t write in cursive. (필기체로 쓰지 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7 – She’s not my thing. (그녀는 내 타입 아냐.)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8 – Gee, what a nerve! (야, 배짱 좋네! or 야, 뻔뻔하네!)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39 – I put my foot in my mouth. (실언했어. 미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0 – My house got broken into. (집에 도둑 들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1 – Good guess, but wide out of the mark. (잘 추론했는데, 완전히 틀렸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2 - Let it all hang out. (솔직히 다 말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3 – I’ll hit the sack. (잘 거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4 – Fill’er up with premium unleaded. (그 차에 고급 무연휘발유 가득 넣어줘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5 – I hate these dog days. (이 무더위가 싫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6 – Care for seconds? (더 먹을래?)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7 – I live next door. (옆집에 삽니다.)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8 – Please, give me a break.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49 – What’s the catch? (무슨 꿍꿍이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0 – Why do you need money that bad? (돈이 왜 그렇게 필요하니?)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1 – Look at the plus side too. (긍정적인 면도 좀 봐.)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2 – You name it! (이름만 대. 뭐든 다 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3 – Try me. (나를 믿어봐.)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4 – From September 28 to October 4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5 – It’s short notice, but I’ll wing it. (갑작스럽긴 한데 즉석으로 한번 해볼게.)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6 – Stock market is going south. (주가가 내려가고 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7 – Fill this prescription, please. (이대로 처방해줘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8 – Can’t it wait? (나중에 하면 안 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59 – Two cars collided head-on. (차가 정면충돌했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0 – I’ll get even with you. (넌 대가를 치를 거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1 – The clothes won’t shrink but the color may run if washed. (옷이 줄진 않지만 물이 빠질지 몰라요.)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2 – We will give you the first cancellation. (첫 번째 취소자가 나오면 당신께 드리죠.)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3 – Good grief! (저런!)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4 – You took the words out of my mouth.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65 – What flavor would you like? (무슨 맛을 원하세요?)

저자소개

장태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공인재무분석사)이자 <한국금융신문>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서 주식·채권 펀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기자로 언론에 입문한 뒤 주로 경제와 금융 분야를 담당했다. <로이터통신> <머니투데이> 등의 언론사에서 경제와 금융을 주제로 취재했다. 저서로 『주식시장을 휘어잡는 투자 트렌드 14』 『금리를 알면 부의 미래가 보인다』 『살아남아야 돈을 번다』 『언제까지 중1 영어나 할 거니?』 『수철이가 몰랐던 영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영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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