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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9875335
· 쪽수 : 118쪽
목차
시인의 말 … 005
제1부 어머니가 가르쳐 주지 않은 길
홀로 배우는 길 … 013
첫차를 타면 … 014
중년의 기록 … 015
기억의 빨래터 … 016
가정의 힘 … 017
감자 … 018
새벽시장 … 019
도정(搗精) … 020
장터 … 021
불청객 … 022
그리움 … 023
첫울음 … 024
물길 … 025
사이 … 026
제2부 포구의 휴식
문서, 부재중이다 … 029
포즈 … 030
그냥 눈물이 … 031
어느 시인 … 032
농(弄)을 나누어 마신다 … 033
깨진 물길 … 034
우마차 … 035
포구의 휴식 … 036
봄옷 입는 소리 … 037
어떤 삶 … 038
3월은 … 039
5월 … 040
겨울 강 … 041
밤바다 … 042
제3부 꽃의 뿌리가 아프다
거울 … 045
계절 마중 … 046
5월 어느 날의 시 … 047
계절의 관절 … 048
꽃의 뿌리가 아프다 … 049
가난 … 050
샤갈의 그림을 입다 … 052
푸름을 유기하다 … 053
벽 … 054
가을 초대장 … 055
언덕 … 056
빙하 … 057
기도 … 058
꽃상여 … 059
아직도 타는 생각 … 060
제4부 세월 마중
시(詩) … 063
뿌리로 시를 쓰고 싶다 … 064
세월 … 065
생명의 돛을 올린다 … 066
고드름 … 067
수선 … 068
봄 … 069
지금은 충전 중 … 070
깨 타작 … 071
봉인된 말 … 072
휴대폰 … 073
호박꽃 … 074
지난밤 꿈 … 075
초고 … 076
기별 … 077
제5부 마음의 밭을 경작하다
나의 꽃 … 081
봄 눈 … 082
마음의 길 … 083
기도를 배우다 … 084
이정표 … 085
배롱나무 … 086
가을 그리고 봄 … 087
가을 기별 … 088
무임승차 … 089
빨래 … 090
촛농 … 091
파도 … 092
완전범죄 … 093
해설
“삶 속에 또 하나의 집을 세우는 노동의 기쁨” … 094
_ 김순선 시인의 첫 시집 『봉인된 말』에 붙여 이충재(시인,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