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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의 여행

나에게로의 여행

박영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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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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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의 여행

책 정보

· 제목 : 나에게로의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9879371
· 쪽수 : 230쪽

책 소개

박영대 시집. 시집은 시인이 스스로에게 던져 본 원초적인 물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로부터 시작한다. 시인이 얻은 해답과 그 기쁨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낯선 길가에 홀로 피어 반가운 들꽃 같은 시로 가득하다.

목차

머리말 | 04

1부
여행 | 13
어둠 | 15
힘내세요 그리고 걱정말아요 | 17
내가 무심코 던진 돌이 | 18
길 위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 20
안개의 뿌리는 불안이 아니다 | 21
뫔 | 22
사람이 그리운가요 | 24
겨우 나는 아니다 | 25
비, 바람을 기억하다 | 26
한 번쯤 남을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 28
생각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 30
지금 이 순간을 살자 | 32
취한 눈으로 사물을 보다 | 35
바라보는 대로 보인다 | 36
비 내리는 날 | 38
마음의 길 | 40
내 얼굴을 바라보니 | 42
일기 | 43
어디를 끊임없이 가지 않으면 불안한 | 46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 49
죽음을 진지하게 숙고해 보자 | 51
시간은 보이지 않는다 | 53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 | 56
손 시린 계절엔 손을 마주 잡아야 하리 | 59
별은 바람의 상처다 | 61

2부
빛나거나 흘러가거나 사라지거나 | 65
지금 이 순간의 마음 | 67
새로운 각오 | 69
고요 속에 머물다 | 71
사막의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 72
다시 새벽이 오면 | 74
무지를 받아들이자 | 77
인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 80
나에게로의 여행 | 83
오직 이날이 유일한 날인 듯 | 85
죽음 저 너머에 있는 것들 | 89
오늘 하루 | 91
몸과 마음 | 93
맑은 가난을 꿈꾸자 | 95
어떤 날의 이야기 | 97
따스함의 지속에 대하여 | 101
깨어 있는 시간 | 106
수행의 길 | 108

3부
2월이 오면 | 113
봄 한 철 | 115
4월의 비 | 116
꽃 지고 느티나무 잎 피고 | 119
바람이 전하는 말 | 122
가을에는 | 124
가을은 | 126
2015년 가을 | 128
다시 가을에 | 131
11월 | 134
눈 내리는 세상 | 135
잠깐 멈춤 | 136
흔적 혹은 기억의 단편들 | 139
지속성 | 141
지나침 | 143
중심의 괴로움 | 146
일곱 시 18분을 속삭이다 | 148
시작 | 150
소리 | 152
비켜 감 | 154
본성 | 156
새벽별을 보려 한다 | 157
꿈 | 159
관계에 대하여 | 160
고요와 채움에 대하여 | 162
12월의 휴일 | 165

4부
느낌은 괴로움이다 | 169
흔적 없이 스쳐 지나가는 삶 | 171
소중한 시간을 낡은 생각으로 채우지 마라 | 174
깨어 있으려면 | 177
뫼비우스의 띠를 탈출하자 | 179
삶은 유한합니다 | 181
그림자는 빛을 만든다 | 183
눈으로 남의 허물을 보지 말고 | 185
입으로 남의 실수를 말하지 말자
내 마음을 바라봅니다 | 187
가장 낮은 곳에서 | 191
모든 것은 호흡에 있습니다 | 194
나는 떠난다 | 196
무아의 이익 | 198
단지 바라보기만 하라 | 200
영혼을 살찌우자 | 203
손의 온기를 느끼려면 손을 마주 잡아야 한다 | 206
만족하는 마음 | 209
영원하다는 생각 | 211
물에 새기는 사람같이 | 216
생각은 구름 같다 | 219
단면의 전체성 | 222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 224
마음 찾기 | 228

저자소개

박영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까지 살고 있다. 젊은 한때를 부산에서 방황하며 보냈었다. 해운대와 광안리의 밤바다, 거제리와 연산동, 가야와 서면의 거리를 오가면서 거칠게 젊음을 허비했다. 비록 힘든 나날들이었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만난 곳이기도 하다. 진주 국립경상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우여곡절 끝에 11년 만에 겨우 졸업, 그 덕분으로 아직 먹고살고 있다. 공무원 문학으로 등단(시 부문)하여 2018년 현재 진주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먹그림을 좋아해서 매화를 잘 그리시는 양천 김성임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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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길 위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등불이 없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서성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나 또한 길 위에서 서성이던 때를 기억하고
길을 헤매는 모든 사람의 표정을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낯설고 먼 길에서 아픈 사람을 만난다면
환한 미소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길을 잃은 방랑자이며 길을 밝히는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 ‘길 위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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