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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궁금증 100문 100답

부동산투자 궁금증 100문 100답

최영훈 (지은이)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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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궁금증 100문 100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동산투자 궁금증 100문 100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60024104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3-09-01

책 소개

“큰돈 쓰는 부동산투자, 모르면 당한다!” 부동산 시장에 새롭게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부동산 가이드 책이 출간되었다. 기자 출신 부동산 전문가가 부동산투자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상식들만을 엄선해 쉽게 정리했다.

목차

1장 내 집 마련만큼 인생에 중요한 일도 없다
미분양이 늘어난다는데 청약해도 괜찮나?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신이 필요한 이유는?
내 집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 이유는?
집으로 노후 설계하기, 어떻게 가능할까?
집값을 예측할 수 있을까?
집값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지표들은 뭘까?

2장 내 집 마련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집피지기면 백전불패, 집 구하는 순서는?
집을 사기에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가?
계약하러 갈 때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할까?
‘찐’ 급매 물건을 찾는 방법이 따로 있나?
급매는 VIP가 잡는다는데, VIP가 되는 방법이 있나?

3장 부동산 계약할 때 유의해야 할 점
가계약금을 보낼 때 뭘 조심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부동산이 관행 운운하며 억지 부릴 때의 대처법은?
다른 사람이 오는 대리 계약, 정말 문제 없는 걸까?
부부 공동명의인데 한 명만 왔다면?
계약할 때 인감도장이 필요한가요?
정말 집주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
열 변호사 안 부러운 특약 사항, 어떻게 적어야 할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가 계약서만큼 중요한 이유는?

4장 부동산 매매 시에 체크해야 할 것들
집을 비싸게 잘 팔려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나?
매매는 타이밍이라는데, 매도와 매수의 순서는?
집값 협상의 기술, 실전에서 정말 가능할까?
계약 해지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전세 낀 집을 실거주로 매수하려면 어떻게 하나?
집을 샀는데 하자가 있다면?

5장 잔금에서 이사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법무사도 잘 모르는, 집 팔고 잔금 때 주의사항은?
법무사도 잘 모르는, 집 사고 잔금 때 주의사항은?
이사 업체도 잘 모르는 이사 준비의 노하우는?
바쁜 이삿날 당일에 잊지 말고 꼭 해야 할 것들은?
전입신고를 하루 먼저 하면 정말 대항력이 생기나?
전세 보증금을 미리 빼달라는 세입자 요구에 응해도 되나?
이불 한 채라도 두고 나오면 정말 대항력이 유지되나?
열흘만 더 살겠다는 세입자 요구, 들어줘도 될까?
전월세 살면서 생긴 하자, 원상복구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꼼꼼히 따져보면 유용한 대출

6장 전세 들어갈 집을 구할 때 대출부터 알아봐야 하는 이유는?
내 상황에 적합한 대출 상품을 찾아야 하는 이유는?
LTV, DTI, DSR이 도대체 뭘까?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면 정말 이자가 줄어드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도대체 뭘 선택해야 하나?

7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임차인이 되는 법
부동산 전세 계약 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보증금 지키는 3종 방어막은? _ 전입신고·이사·확정일자
보증금 지키는 절대 반지는? _전세금 반환보증보험과 안심전세대출
힘없는 세입자라 쫓겨났다면? _ 임대차보호법
계약 종료 후 2년 더 살려면? _ 계약갱신요구권·전월세상한제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집주인이 블랙리스트라면 반환보증보험 가입이 안 되나?
세금 줄이는 월세 세액공제,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
신축 전세를 구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8장 똑똑한 임대인이 되는 법
신축 아파트 전세 놓기,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신축 전세 1년 6개월이 집주인에게 좋은 이유는?
1년 계약하곤 2년 살겠다는 세입자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
세입자의 계약갱신요구권을 거절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는?
2년 계약이 끝난 뒤 연장계약서, 반드시 써야 하나?
상생임대인 제도, 집주인이 모르면 손해인 이유는?
임대료 5% 인상, 계산 방법은?

9장 갭투자, 꼭 알아둬야 할 상식
부동산 강사도 잘 알려주지 않는, 갭투자 시의 주의사항은?
매수인이 전세를 놓는다고 할 때 주의사항은?
갭투자로 산 집을 전세 얻을 때, 전세 계약은 누구와 하나?
갑자기 집주인이 바뀐 뒤 세입자가 하면 안 되는 일은?
전세 사기는 피해자의 잘못인가?
부동산 사기 수법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집주인과 계약했는데 불법이라면? _ 신탁등기
집주인이 사기꾼인지 알아내는 방법은?

10장 알아두면 유용한 부동산 정보
미분양이 늘어난다는데 청약해도 괜찮나?
생각보다 다양한 부동산 세금, 어떤 세금을 언제 내야 하나?
전매제한 때의 분양권 거래, 불법인데도 왜 하는 걸까?
다운계약과 업계약, 불법인데도 왜 하는 걸까?
1층과 탑층, 어느 곳이 더 나을까?
신축 아파트는 구축 아파트와 무엇이 다른가?

11장 청약·분양권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분양권을 전매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
분양권을 매매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분양권 사기 수법에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미등기 분양권 소유주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
청약부터 입주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청약 당첨 뒤 잔금까지,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
3기 신도시에 사전청약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유상 옵션만 수십 개라는데,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12장 믿을 만한 공인중개사를 선택하는 방법
중개보수 깎기, 정말 현장에서 가능한가?
공인중개사 사무실, 어떤 곳을 손절해야 하나?
믿을 만한 공인중개사. 어떤 경로로 찾을 수 있나?
불법 업자도 있다는데, 어떻게 가려내야 할까?
집을 팔고 나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부동산 한 곳만 이용할 경우의 장단점은?
왠지 두려운 부동산과의 대화,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
암호 같은 부동산 용어들. 그래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어떤 차이가 있을까?

13장 잘 고른 상가, 연금이 따로 없다
상가 임대차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이 뭘까?
건물주가 갑자기 나가라고 하면? _ 상가임대차보호법
권리금 계약이 먼저고 임대차계약이 나중인 이유는?
상가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 뭘까?
‘소액 투자’라는 광고에 속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오피스텔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뭘까?
분양 상가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뭘까?
상가 투자, 어떤 말들에 속지 말아야 하나?

저자소개

최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서울신문 기자로 펜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방송기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기자로 일하면서 진실을 탐구하고 사실을 정리하는 법을 익혔다. 2016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열었다. 유튜브 채널 <부티인>을 운영하며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삶이라는 주제를 부동산을 소재로 풀어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부티인>은 부동산 관련 실전 노하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채널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곳에서 부동산 관련 강의를 진행중이다. 서울 강남구청, 인천교육청 도서관, 백화점 등에서 부동산 특강을, 주민센터에서 정규 강의를 맡고 있다. 서울시 크리에이티브포스, 국토교통부 인플루언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창프로젝트 멤버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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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집’에서 사는 것과 ‘남의 집’에서 사는 것. 생각보다 이 둘의 차이는 큽니다. 사람들은 전세나 월세를 살 때 겪는 부조리한 문제들을 대개 ‘남의 집에 사는 서러움’이라고 표현합니다. 최근에는 전세 사기 피해가 늘면서 세입자의 불안도 증가했습니다. 한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던 시기에는 박탈감마저 느끼게 하고요. 이것들이 내 집 하나는 꼭 있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포털 사이트의 부동산 탭을 보면 집주인들의 속 타는 심정이 잘 보입니다. 매물에 너도나도 ‘급매’라는 딱지를 붙이니까요. 그런데 이 단어만 보고 판단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 급매가 아닌 ‘시세’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면 ‘찐’ 급매 매물을 발견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일까지 잔금 조건’이라는 문구에 주목해보세요. 매물 설명에 ‘~까지’라는 기한이 붙어 있다면 진짜 급매입니다. 이런 집은 집주인이 그날까지 꼭 팔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요. 대부분 이사 갈 집을 구해놨거나 양도세 비과세 기간인 경우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여러모로 손해가 커진다는 뜻입니다.


보증금 지키기의 처음과 끝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등기부등본)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집주인의 인적사항, 대출 상황, 권리금을 위협하는 요소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거래를 했다면, 공인중개사가 등기부등본을 떼서 설명해줄 겁니다. 등기부등본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공인중개사가 설명을 하더라도 관련 지식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겠지요.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일은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필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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