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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고 성공했는가?)

김환표 (지은이)
  |  
북카라반
2018-08-29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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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책 정보

· 제목 : 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였고 성공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60050554
· 쪽수 : 248쪽

책 소개

부와 혁신을 일군 설계자들의 철학과 비전을 톺아보면 크게 2가지의 비슷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관찰하기’와 ‘질문하기’다. 처한 환경은 사뭇 달랐지만 그들은 관찰과 질문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를 갖고 도전과 창조에 나섰다.

목차

머리말 ․ 5

Chapter 1 도전을 하는 설계자들

레이쥔 - “샤오미는 애플․구글․아마존을 합한 회사다” ․ 13
벤 실버먼 - “당신이 수집하는 것이 당신이 누군지를 알려준다” ․ 26
제임스 다이슨 - “제품은 제대로 작동할 때만 아름답다” ․ 39
장 폴 아공 - “화장품은 기술이자 과학이다” ․ 52
케빈 파이기 - “우리의 영화는 관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것이다” ․ 65

Chapter 2 질문을 하는 설계자들

예르겐 비 크누스토르프 - “최고만이 최선이다” ․ 83
마화텅 - “우리는 고양이를 본떠 호랑이를 그렸다” ․ 96
리드 호프먼 - “인터넷 시대엔 모든 직장인이 각자 하나의 1인 기업이다” ․ 109
리옌훙 - “태평양 동쪽에 구글이 있다면 서쪽에는 바이두가 있다” ․ 123
산타뉴 나라옌 -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시대는 끝났다” ․ 137

Chapter 3 감동을 주는 설계자들

파벨 두로프 - “우리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 ․ 153
필 리빈 - “에버노트는 모든 기억을 정리해주는 ‘제2의 두뇌’다” ․ 167
일론 머스크 - “크게 생각하라” ․ 180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 “기업은 이윤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지속 가능하다” ․ 194
얀시 스트리클러 - “킥스타터는 사람들이 열망하는 것을 만들어나가는 큰 공동체다” ․ 208

주 ․ 222

저자소개

김환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다. 커뮤니케이션 행위와 대중문화, IT문화에 관심이 많은 저술가다. 저서로 한국 드라마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 한국을 말하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끼친 IT 인물 15명을 다룬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 최고경영자의 삶과 철학과 비전을 살펴본 『부와 혁신의 설계자들』 등이 있다. 편저로 『트렌드 지식사전』(전6권), 공저로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가』, 『미래를 파는 디지털 상인들』 등이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다음백과’에 ‘글로벌 기업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등 50여 개의 기업에 대한 글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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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샤오미 생태계를 강조하기 위해서일까? 레이쥔은 샤오미는 ‘스마트폰 제조 회사’가 아니라 ‘애플·구글·아마존’을 합한 트라이애슬론(Triathlon) 회사라고 말한다. 한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 경기인 ‘철인 3종 경기’처럼 애플·구글·아마존의 장점만 모아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인터넷’이 수직으로 통합된 회사가 바로 샤오미라는 것이다. 레이쥔이 샤오미 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저가에 내놓으면서 샤오미를 만물상으로 키우는 이유다. 「레이쥔」


다이슨이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에서 비롯된다. 예컨대 다이슨이 2014년 출시한 신형 진공청소기는 6년의 개발 기간 동안 2,000여 개의 시제품을 제작한 후 탄생했으며, 선풍기의 역사에 획기적인 혁신을 가져온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 멀티플라이어’ 역시 소리 안 나는 헤어드라이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차례 실패를 겪은 후 탄생했다. 물론 다이슨에 이런 ‘도전 정신 DNA’를 심은 것은 제임스다. 「제임스 다이슨」


레고는 완구 회사인가? 이젠 그렇게 말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른바 원 소스 멀티 유즈(One-Source Multi-Use) 전략을 통해 레고의 대표 제품 블록 쌓기 장난감뿐만 아니라 영화와 비디오게임, 테마파크,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고가 구현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핵심은 완구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하는 것으로, 레고는 지난 2010년경부터 이런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닌자고 등 인기 시리즈를 ‘미드(미국 드라마)’처럼 영상물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케이블TV로 방영하는 식이다. 이렇듯 스토리가 있는 레고 블록을 일러 ‘플레이 테마’라 한다. 「예르겐 비 크누스토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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