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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뉴·포스트 차이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김상철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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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뉴·포스트 차이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60071351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17-04-21

책 소개

중국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중국과 중국 이후의 시장, 즉 '뉴 차이나'와 '포스트 차이나'시대를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는 새로운 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저자만의 날카로운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다가오는 시장의 반격, 그러나 위기보다 기회가 더 많다

1부 위기와 기회가 공존, 그래도 시장은 진화한다

01 어떤 위기가 시장에 상존하고 있는가
- 우려되는 선진국의 포퓰리즘 도미노
- 글로벌화가 선진국 경제를 더 황폐화시킨다는 여론 팽배
- 미국, 중국, 독일의 리더십과 행보에 촉각

02 시장은 계속 진화한다
-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가 공급 사이드의 최대 화두
- 춘추전국시대의 4차 산업혁명 선점 경쟁

03 시장의 경계가 무너진다
- 선진국 VS 신흥국, 고가품 VS 중저가품 시장 경계가 없어진다
- 빨라지는 시장의 속도와 상품의 속도

04 4차 산업혁명, 인류에게 축복 아니면 재앙?
- ‘온 디맨드 경제(On Demand Economy)’가 대세로 정착
- 변화는 메가톤급, 대응은 민첩하되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

05 세계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2개의 치킨게임
- 글로벌 산업의 새판 짜기, 블루오션도 있다

06 미래 시장, 선진국 고령자와 신흥국 중산층이 주도
- 4대 글로벌 뉴 컨슈머가 세계 소비 견인
- 선진국과 신흥국의 소비 패턴 역전

07 미래에 뜨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라
- 자동차, 가장 확실하게 떠오르는 미래 먹거리

08 농업이 ‘6차 산업’으로 부활한다
- 일본이 선도, 이탈리아가 가장 앞서가
- 내수와 수출을 연결하는 창의적 접근 필요

2부 어떤 힘들이 시장에 작용하고 있는가?

01 트럼프노믹스의 향방과 파장
- 실용적 포퓰리즘이라는 점을 전면에 부각시켜
- 대내외 정책 방향 상충, 예측불허
- 중국의 미국에 대한 맞불 초강수, 어디로 불똥 튀나?

02 ‘차이나 리스크’와 신흥국 불황 도미노
- 중국 경제 감속 ?신흥국 리스크로 전이 ?선진국 경제에도 부메랑으로
- 리스크 회피와 관련한 다양한 선제적 대응 필요

03 홍색 공급망과 뉴 차이나
- 뉴 차이나의 본색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
- 중국, 신흥국 중산층 시장으로 가는 테스트 마켓

04 도시화와 산업화로 ‘포스트 차이나’ 노리는 신흥국
- ‘포스트 차이나’ 후보 국가들의 면면 분석 필요
- 생산기지, 인프라, 시장성 등 종합적 검토 요구돼

05 반(反)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 사라지는 신흥국 좌파 포퓰리즘, 살아나는 선진국 우파 포퓰리즘
- ‘트럼프식 일방적 보호무역 드라이브’, 성공 가능성 낮다

06 인구절벽과 미래 시장의 변화
- 2100년까지 지구촌 전체는 완만한 인구 증가세
- 자국/외국 노동자, 로봇 3자 간의 노동시장 포트폴리오 구축 필요

07 기후변화 대응, 빨라야 하나 VS 늦춰야 하나
- 트럼프 정권 파리협약 백지화 시도, 중국은 과욕으로 일관
- 한국, 조급하게 서두를 이유 없다

3부 시장의 변화와 변수까지 읽어라

01 ‘글로벌 경기 반전(反轉)’,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나?
- 글로벌 경제 회복, 선진국과 신흥국이 공조해야 가능
- 호재와 악재 겹쳐, 상승세를 탈 수 있어야

02 시장의 속도 VS 기술의 속도
- 신상품, 신시장이 글로벌 컨센서스로 확인되고 있어
- 기술과 시장의 속도 경쟁, 글로벌 경제에 긍정적 기여

03 어느 편에 서는 것이 유리한가?
- 새로운 질서 태동의 분위기가 무르익다
- 미·중 줄세우기에 고민하는 국가들이 늘어난다

04 시장의 반격을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05 ‘차이나머니’, 무소불위 VS 자충수
- 차이나머니 위력, 갈수록 떨어진다

06 주력시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한다
- 베트남 등 뜨는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만들어야
- 10~20위, 21~30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

4부 변화하는 시장에 어떠한 처방전이 필요한가?

01 ‘한국형 인바운드 경제 모델’이 시급하다
- 관광산업에 대한 접근과 방식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 인바운드 경제, 담밖 구경거리가 아닌 우리의 당면과제

02 ‘한·중 경제협력 3.0 시대’와 중국 의존도 축소
-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시장 환경
- 중국 의존도를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가?

03 글로벌 분업 체계를 다시 짜라
- 국제분업체계를 활용해 온 다국적 글로벌기업 초(超)비상
-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차이나도 글로벌 분업체계 재편에 또 다른 변수
- 차제에 한국형 글로벌 분업체계 다시 짜야

04 비정상적인 무역을 정상적인 무역으로 돌려라
- 선진국, 넥스트 차이나 등 중국 이외의 시장을 노려라
- 선진국 VS 신흥국 시장 비율, 50 : 50으로 유지해야

05 궁합이 맞는 신흥시장을 공략하라

06 글로벌 인프라 시장 다시 크게 선다
- 중국 기업과 부딪히기보다 협업 기회 빠르게 늘려야
- 큰 장이 서고 있는 중동·동남아·인도 시장 집중 공략해야

5부 냉정하게 돌아보는 한국 경제의 강점과 약점

01 한류(韓流)를 한국 대표 소프트파워로 키워라
- 인류의 보편타당한 일상생활 속에서 자리를 잡아야
- 한류의 방향성, 고부가가치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02 또 하나의 해외 자산, 코리아 디아스포라
- 한번 한국인은 영원한 한국인?
- 글로벌 경영 차원에서 재외동포와 협력 틀 구축 필요

03 작동되지 않는 기업 성장 사다리
- 역주행하는 구시대 사고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패하기 마련
- 잘 나가는 기업들은 해외에서 금맥을 찾는다

04 사회적 자본이 급속도로 고갈되고 있다
- 사회적 자본 더 이상 고갈되면 선진국 진입 불가능
- 선진국의 ‘Civic Tech(시민을 위한 기술)’ 적극 도입해야

05 중국을 극복해야 살 길이 보인다
- 대담하게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한다
- 중국의 변죽, 부메랑으로 돌아갈 확률도 높아

06 밖에서는 일류 VS 안에서는 삼류
- ‘재벌 때리기’보다 공정한 게임 룰에 의해 정상적 기업으로 탈바꿈시켜야
- 국내에서 먼저 일류기업을 만들어내야 한다

07 인재(人才)가 곧 경쟁력이고 미래다
- 우리와 유사한 경제 구조를 가진 독일을 적극 벤치마킹해야
-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은 우리 경제에 가장 시급한 2대 과제

6부 한국은 미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1 어떻게 저성장 기조를 반전(反轉)시킬 수 있나?
- 우리도 잃어버린 10년의 터널에 갇혀 있다
- 경제개발 시대의 패러다임에서 빨리 벗어나야
- 전략도 중요하지만 ‘할 수 있다(Can Do)’는 자신감이 더 중요

02 일자리 창출, 제대로 올인해야 한다
- 일자리, 방치하면 앞으로 10년은 더 악화된다
- 각국 사례 벤치마킹, 한국형 개혁 로드맵 만들자

03 매력적인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만들자
- 한류 소비재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점점 커져
- 완벽한 스토리텔링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04 스마트한 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스마트한 기업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 스마트 기업은 처절한 기업가정신에서 나온다

05 지방 경제가 살아나야 한다
- 작은 시골 마을이 거듭나야 지방이 살아난다
- 지방 대학이 리더십을 확보하고, 인바운드 경제모델에 접근해야 한다

06 트럼피즘,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 양자 간 협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얻는다
- 한·미 FTA를 양자 간 협상의 지렛대로 최대한 활용해야
- 트럼프발(發) 무역전쟁, 그 이후의 가상 시나리오에도 대비해야 한다

에필로그 |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갈 것인가

저자소개

김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KOTRA에 입사하여 30여 년 동안 지구촌 한 바퀴를 돌면서 한국의 수출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청춘을 불살랐다. 1988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리비아 트리폴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LA를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무역관장으로 재직했다. Business School Netherlands와 상해교통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공동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GSI(Global Start- up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컨설팅 법인 G&C Factory CEO 겸 글로벌비즈니스리서치센터(www.gbrc.re.kr)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2017), 《5년 후 세계,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2016), 《앞으로 10년, 한국 없는 중국은 있어도 중국 없는 한국은 없다》 (2015), 《중국 비즈니스의 맥》 (2013), 《동유럽 25시》 (2005)가 있다. Blog http://blog.naver.com/scottkim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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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세기의 전유물인 선진국과 신흥국이라는 시장의 경계나 벽이 무너짐과 동시에 전통 주력상품과 신상품의 수요과 공급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차 산업혁명이 이제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단계이고, 중국의 후퇴에 따른 전통산업의 생산기지 재편도 막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의 기간에 걸쳐 이러한 체제가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조정 기간 중에 이해당사 국가, 기업, 개인 간의 불꽃 튀는 선점 경쟁이 이미 예고된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 <1부 위기와 기회가 공존, 그래도 시장은 진화한다 >의 <03 시장의 경계가 무너진다> 중에서


현실적으로 중소기업 수출상품을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쉽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신상품이 시장에 선을 보인다 고 하더라도 이 또한 대기업이 주도해 나갈 확률이 높다. 현재의 추 세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이 좁아질 가능성은 그리 많 지 않아 보인다. 중소기업 상품의 수출을 늘리려면 신흥국 시장이 더 우리의 주력수출시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볼 필 요가 있다
- <3부 시장의 변화와 변수까지 읽어라 >의 <06 주력시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한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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