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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2402810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목차
* 서론: 2026년, 경제의 폭풍 전야 - 이제 포지션을 바꿀 시간이다
PART 1. 첫 번째 폭풍 - AI 버블, 그 거대한 착각의 종말
1. 거품을 경고하는 각종 지표들
AI 버블, 이미 터지고 있다
95% 기업이 실망했다: MIT 미디어 랩 보고서
실리콘밸리가 감춘 위험한 도박: 피치북 보고서①
현금이 말라가는 AI 기업들: 피치북 보고서②
AI, 환멸의 골짜기에 빠졌다: 가트너 보고서
2. 엔비디아로 보는 직접적 이상 신호들
너무 성공한 왕은 어떻게 몰락하는가?
엔비디아와 오픈AI의 수상한 거래
GPU를 적게 사용하는 AI 모델의 출현
사면초가에 빠진 AI 투자시장
3. AI 버블 붕괴가 불러올 현상
닷컴 버블의 악몽이 재현될까?: 급격한 붕괴 시나리오
최악을 피할 수 있을까?: 완만한 붕괴 시나리오
첫 번째 폭풍을 피하는 법
PART 2. 두 번째 폭풍 - 유럽과 중국, 부채 쓰나미가 몰려온다
1. 프랑스에서 시작되는 유럽의 위기
유동성 파티에 가려져 있던 시한폭탄, 국가 부채
유럽의 약한 고리, 프랑스
유럽 전체로 번지는 위기
2. 중국의 성장 엔진이 멈춘다
중국을 옭아매는 세 가지 덫
첫 번째 덫: 부동산 위기 심화와 자산-부채 불황의 시작
두 번째 덫: 지방정부의 핵심 수입원 급감과 재정 파탄
세 번째 덫: 성장 동력 마비와 체제 불안의 딜레마
중국 시진핑 위기설은 소설일까?
3. 유럽과 중국의 부채가 일으킬 쓰나미
유럽이 무너지면 미국도 안전하지 않다
중국발 수요 절벽, AI 버블을 터뜨리는 최후의 방아쇠
두 번째 폭풍을 피할 안전자산은?
PART 3. 세 번째 폭풍 - 과도한 안일함 뒤에 감춰진 경기침체의 그림자
1. 민스키 렌즈로 본 2026년
안전하다는 마음이 불안정을 낳는다: 민스키의 금융 불안정성 가설
민스키 이론으로 들여다본 2026년 버블 징후
정크 본드로 돈이 몰리는 것은 버블 끝물로 가는 징후다
2. 경기침체를 가리키는 징후들
2026년을 바라보는 연준, 겉과 속이 다르다
경기침체 직전을 알리는 신호①: 노동시장 지표
경기침체 직전을 알리는 신호②: 가격 효과
경기침체 직전을 알리는 신호③: 기업 판매 및 이익 증가율
미국 가계 소비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들
3. 세 개의 폭풍이 빚어낼 복합 위기 시나리오
2026년 2개 시나리오가 싸운다
시나리오1: 정상적 버블, 정상적 붕괴
시나리오1의 후폭풍: 압축과 재조정의 시기
시나리오2: 극단적 버블, 극단적 붕괴
시나리오2의 후폭풍: 복합 위기의 도래
‘안티-컴플레이선시’ 포지셔닝
PART 4. 복합 위기의 종착지, 한국
1. 한국, 모든 폭풍이 수렴하는 화약고
삼중 노출, 왜 한국은 피할 수 없는가?
첫 번째 폭풍과 한국: AI 버블 붕괴의 직격탄을 맞는 반도체 왕국
두 번째 폭풍과 한국: 중국 경제가 붕괴하면 한국이 먼저 쓰러진다
세 번째 폭풍과 한국: 과도한 안일함, 한국형 민스키 모멘트
2. 한국의 생존 시나리오
우리 앞에 놓인 두 개의 미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한국형 대응 전략
* 나가는 말: 희망의 경로 - 생존은 준비에서, 도약은 통찰에서 나온다
*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계 경제는 연결된 도미노다. 한 조각이 넘어지면 모두가 흔들린다. 미국이 비틀거리면 중국에서는 공장이 문을 닫는 식이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연쇄작용이 발생한다. IMF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025년 0.9%에서 겨우 반등하여 2026년에는 1.8%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안정’이 아니라 ‘위태로운 균형’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도미노의 첫 번째 조각 ? 미국의 AI 버블, 주식 과열, 경기침체 신호, 중국과 유럽의 국가 부채 폭발 등 ? 이 이미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룰 주제는 바로 그 ‘기울어진 조각’들이다. 도미노의 첫 번째 조각이 넘어지면, 당신이 아침 커피를 마시며 주식 앱을 열었을 때, 화면이 온통 파란색으로 물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게 무슨 일이야?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 AI 주식이 폭락했대요. 오픈AI가 자금 고갈로 위기래요.” “뉴스 봤어? 프랑스가 정부 부채 때문에 IMF에 손 내밀 거래.” 이런 얘기가 들리며, 평화롭던 주변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이런 장면, 어째 조금 익숙하지 않는가? 바로 2000년 9월, 닷컴 버블 붕괴의 신호탄이 터졌을 때의 모습과 같다.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2026년은 안정적이다.”라고 말할 때마다 필자는 웃음이 나온다. 그들의 직업상 나쁜 소식을 대놓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달라야 한다. 만약에라도 발생할 수 있는 재앙을 직시해야 한다. 2025년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무역을 뒤흔든 것처럼, 2026년에는 더 큰 폭풍이 올 수 있다. 위기는 기회지만 무시하면 파멸이다. 이 서론이 끝날 무렵, 당신이 ‘그래, 나도 대비해야겠어.’라고 느꼈으면 한다.
_서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