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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60072761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8-07-24
책 소개
목차
대표 추천사
프롤로그
1장 한국인들은 어디에 투자하는가
- ’재테크=부동산’이라는 오래된 공식
- 대한민국을 강타한 ‘로또 아파트’ 현상
- 초등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뛰어든 ‘가상화폐’
광풍
- 한국인들의 로망, ‘중소형 빌딩’
- ‘강남불패’ 신화에 투자하는 사람들
- ‘부동산 대박은 끝났다’고 외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 대졸 신입사원 연봉보다 높은 강남 아파트 한 평
가격
- 가장 대중적인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
- 저금리에 인기 높아진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와
‘단지 내 상가’
- 단기 시세차익 노리는 ‘분양권 투자’와 ‘갭투자’
- 20~30대도 몰려드는 ‘경매’
-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P2P 투자’
- 사상 최고로 불어난 유동자금은 어디로 갈까
2장 리츠로 큰손들의 부동산 투자 따라잡기
- 급격히 성장하는 부동산 대체투자
-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드는 글로벌 큰 손들
- ‘개인-기관’ 돈의 경계가 사라진다
- 부동산펀드와 리츠의 차이
- 6년 만에 돌아온 공모형 부동산펀드의 화려한 부
활
- 업계 1위 이지스자산운용이 개인투자자를 찾는 까
닭은
- 해외 공모형 부동산펀드의 등장
- 미국을 넘어 호주, 일본, 유럽으로 투자 영토 넓
히는 부동산펀드
- 상장 리츠의 부활과 높아지는 기대감
- 리츠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
3장 리츠를 활용해 대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호텔 등 다양한 자산
에 투자하는 리츠
- 국내 리츠 시장의 기형적 성장. 주택 리츠 쏠림
현상
앞으로 가장 대중적인 상품이 될 투자자산: 오피스
- 대기업 사옥이 투자대상으로
- 큰 손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서울 3대 업무 지역
오피스 빌딩
- 공실률 리스크를 따져라
- 공실률 10%를 웃도는 서울 3대 오피스 권역
- 오피스 빌딩의 가치를 높여주는 PM과 FM
- 공급 증가와 신규 오피스 빌딩에 대한 풍부한 수
요
-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서울 우량 오피스
와 커지는 리스크
- 서울 3대 업무지구 벗어나 외곽으로 눈 길 돌리
는 큰 손들
- 밸류애드, 오퍼튜너티 등 큰 손들의 다양한 투자
전략
- 임차인 리스크: 싱글 테넌트 vs 멀티 테넌트
- 판교의 부상과 오피스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 오피스에 투자하는 리츠의 역사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물류센터
- 아마존, 알리바바의 등장과 물류 시장의 변화
- 큰 손들의 물류센터 투자
- 기관끼리 사고파는 시장으로 진화, 다음은 ‘개인’
- ’아마존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국내 큰손들
- 물류센터 투자에서 챙겨야 할 것
- 리츠의 물류센터 투자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부동산, 리테일
- 스타필드에 투자한 ‘국민연금’
- 내가 장보는 마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다
- 리테일의 어두운 미래, 뒷걸음질 치는 할인점 실적
과 유통규제
- 리테일의 위기와 콘텐츠의 중요성
- 코엑스로 간 ‘별마당도서관’: 새롭게 부각되는 서
점의 가치
- 인스타그램이 리테일 부동산의 지형을 바꾼다
- 분양에서 운영으로 변화하는 상업시설
- 개인들이 친숙한 리테일에 투자하는 해외 리츠
난이도 높지만 매력적인 투자처: 호텔
- 연 10% 이상의 고수익으로 유혹하는 분양형 호
텔 투자의 그늘
- 기관들도 꺼려하는 호텔 투자
- 변동성 큰 수요...... 공급 폭탄의 역풍
- 호텔 투자 시 명심해야 할 사항
- 호텔에 투자하는 부동산간접투자 상품
- 미래에셋의 호텔 리츠 상장 도전
큰손들도 주목하는 투자처: 임대주택
- 실패한 정책 ‘뉴스테이’
- 1인 가구의 증가와 세분화되는 주택 수요
- 대기업의 진출
- 일본 업체들의 한국 진출
- 분양이 아닌 임대주택에 관심 나타내는 주택사업
자들
- 임대주택 리츠의 등장
- 기관들의 임대주택 참여
- 일본 임대주택 리츠의 교훈
좋은 입지의 힘, 영화관
- 떠오르는 틈새시장, 영화관에 투자하기
리츠의 다음단계: 인프라
-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4장 리츠에 투자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 리츠의 종류: 자기관리리츠와 위탁관리리츠, CR
리츠
- 리츠는 누가 만들고 누가 운용하나
- 국내 1호 리츠자산관리회사 ‘코람코자산신탁’
- 개발에 강점을 가진 ‘마스턴투자운용’
- 업계 최초로 해외에 투자하는 리츠를 선보인 ‘제
이알투자운용’
- 국내 유일의 싱가포르계 리츠 자산관리회사
‘ARA코리아’
- 부동산신탁사 계열의 리츠 자산관리회사
- 건설사·디벨로퍼가 설립한 리츠 자산관리회사
- 신한리츠운용와 NH농협리츠운용
- 부동산펀드 1·2위를 다투는 ‘이지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 다시 돌아오는 리츠시장 개척자들
- 국내 최대 규모의 리츠자산관리회사 ‘LH'
5장 미국, 호주, 싱가포르에서 리츠에 투자하는 이유
리츠의 시작: 미국
- 미국 리츠의 시작
- 주식시장 상장 활발한 미국 리츠
- 은퇴자들을 위한 노후상품으로 각광 받는 미국
리츠
-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츠
-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
- 도시를 바꾸는 리츠
-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미국 리츠
리츠 장기투자의 매력: 호주
- 꾸준히 배당을 주는 상품으로 인식되는 리츠
- 친숙한 자산에 투자하는 호주 리츠
- 호주 리츠 시장의 성공 요인: 대형 상장사들
리츠 브랜드 파워의 힘: 싱가포르
- 브랜드 파워 갖춘 ‘스폰서드 리츠(Sponsored
REITs)’가 성장 동력
- 쇼핑몰에 투자하는 싱가포르 리츠
- 싱가포르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
- 해외투자 기회 주는 싱가포르 리츠
6장 한국 리츠 시장의 현재와 미래는
- 개인투자자 외면하는 사모 리츠 쏠림 현상
- 장기투자자 끌어들이지 못하는 ‘1물 1사 리츠’
- 불신 자초한 리츠의 어두운 과거
- 허술한 공모 규정, 하루만 하고 “모집 끝”
- 수명 다 한 ‘기업구조조정리츠’
- 리츠에 대한 대중들의 낮은 인지도
- 국토부와 금융당국 간의 소모적인 갈등
- 위기의 리츠 업계, 해법은 ‘공모 상장 리츠’
- 대형 금융기관의 참여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
- 공모 리츠 활성화에 힘 싣는 정부
- 삼성, 네이버, 스타벅스가 임대료 내는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필자는 한 가지 확신이 생겼다. 리츠를 잘 활용하면 한국 부동산 시장이 가진 여러 가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크게 두 가지 범주일 것이라 생각한다. ‘리츠(REITs)'를 잘 아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 필자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많이 이 책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부동산금융 업계에 있는 전문가들이 이 책을 읽고 무엇인가를 얻어 갈 수 있다면 그 또한 영광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리츠라는 용어가 생소한 독자들이, 혹은 리츠를 알고 싶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아주 조금이라도 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만큼 보람된 일은 없을 것 같다. -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