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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60502084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7-06-30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맥주의 세계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맥주 괴담 부수기] 맥주에 대한 오해와 진실 5
[취향 저격 맥주 찾기] 나에게 딱 맞는 맥주를 골라마시자!
1부 맥주가 맛있어지는 기초지식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토막상식] 맥주는 뭐고, 에일은 뭘까?
맥주의 스타일은 물이 결정한다
물에 따라 맥주 스타일이 달라진다
기본적인 맛, 곡물
맥아란 무엇인가
왜 보리가 맥주 양조에 쓰이고 있을까?
보리 외의 곡물로도 맥주를 만들 수 있다
맛을 더하는 홉
위대한 맥주를 만드는 힘
홉의 다양한 형태
홉은 언제부터 맥주에 사용되었을까?
[토막상식] 홉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일들
맥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홉 Best 5
살아 있는 효모
에일 효모
라거 효모
야생 효모
맛을 완성하는 숙성 단계
고온 발효 맥주
[토막상식] 캐스크냐 케그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온 발효 맥주
와일드 에일
또 한번의 마무리
맥주의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는가?
맥주의 종류 한 눈에 알아보기
2부 눈과 입이 더 즐거워지는 심화지식
초심자를 위한 맥주 고르기
마트나 맥주 전문 가게에서
펍이나 바에서
[토막상식] 맛있는 맥주 찾기
맥주를 맛있게 하는 보관과 시음
[토막상식] 신선한 맥주에는 캔맥주만 한 게 없다
맥주도 와인처럼 오래 저장할 수 있을까?
[토막상식] 효모 침전물, 먹을까 말까?
맥주를 눕혀서 보관해야 할까?
맥주가 맛있는 온도
맥주잔과 맥주 맛의 상관관계
[토막상식] 맥주를 따를 때 적당한 거품을 만드는 법
[한걸음 더] 맥주의 이상 징후
맥주에도 전문용어가 있다
맥주를 설명할 때 가장 쓸데없는 말, 호피와 몰티
맥주는 원래 쓴맛이 핵심인데?
[한걸음 더] 초보자를 위한 기본 용어
[한걸음 더] 덕후를 위한 맥주 용어
전문가처럼 시음하기
모든 감각으로 맥주를 맛보자
코는 이미 알고 있다
미각지도 다시 보기
실전 맥주 시음하기
[한걸음 더] 기본적인 맛의 종류
맥주의 맛을 표현하는 법
맥주 시음 용어표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
치즈와 맥주는 천생연분
페어링의 기본 원칙
맥주 스타일별 추천 음식
맥주와 어울리는 조합과 피해야 할 조합
맥주와 건강의 상관관계
인류의 건강을 지켜준 맥주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찔까?
맥주 속의 건강 성분
[토막상식] 채식주의자들에게 맥주는 축복의 음료일까?
3부 스타일별 대표 맥주
와일드 비어
톡 쏘는 신맛으로 혀를 자극하는 와일드 비어
독특한 맥주, 람빅
[토막상식] 맥주 말고 박테리아가 쓰이는 곳은 또 어디일까?
야생의 맥주 협회 회원들
[한걸음 더] 와일드 맥주의 형제들
대표 맥주 소개: 칸티용 괴즈 100% 람빅 바이오∣로비본즈 사우어 그레이프스∣로스트 애비 쿠베 데 토미∣더 마셔볼 만한 맥주
밀맥주
왜 밀로 맥주를 만들었을까?
벨기에식 밀맥주
독일식 밀맥주
[토막상식] 제발, 밀맥주를 과일로 장식하지 마세요
[토막상식] 맥주에는 오직 보리, 홉, 물만 들어가야! 독일의 맥주순수령
베를리너 바이세
그 외의 세계 밀맥주
[한걸음 더] 밀맥주 형제들
대표 맥주 소개: 오틀리 오-가든∣브라세리 르페브르 블랑슈 드 브뤼셀∣슈나이더 바이세 아벤티누스∣더 마셔볼 만한 맥주
라거
옅은 레몬색부터 구릿빛 갈색까지 다양한 라거
라거의 의미
라거 양조의 역사
라거 혁명의 첫걸음
밝게, 더 밝게
미국으로 간 라거
아시아와 호주의 라거
세계의 수제 라거 맥주
마지막 한마디
[한걸음 더] 라거 맥주 형제들
[한걸음 더] 라거일까? 에일일까?
대표 맥주 소개: 필스너 우르켈∣바이엔슈테판 오리지널∣텍셀스 복∣브루클린 라거∣더 마셔볼 만한 맥주
골든 에일과 블론드 에일
영국의 골든 에일
벨기에 블론드 에일
대표 맥주 소개: 브라세리 드 라 센 타라스 불바∣켈햄 아일랜드 페일 라이더∣투아타라 아르덴∣더 마셔볼 만한 맥주
팜하우스 에일
농가의 사랑을 받는 맥주
혁명가들의 음료, 비에르 드 가르드
갈증을 해소해주는 세종
그 외의 농가 맥주
[토막상식] 농가 맥주의 특징은 탁한 색!
대표 맥주 소개: 브라세리 뒤퐁 세종 뒤퐁∣라 슐레트 비에르 데 상 퀼로트∣스리 플로이즈 래비드 래빗∣더 마셔볼 만한 맥주
페일 에일과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혁명
미국의 페일 에일과 IPA
누가 누가 더 쓴 맥주를 양조할까
영국에서 인도까지, 페일 에일의 대서사시
인디아 페일 에일과 식민주의의 상관관계
상표를 단 최초의 맥주, 옥토버 비어
런던의 맥주 독점, 종말의 시작
[토막상식] 코크스 원료가 만들어 낸 페일 맥아
버튼온트렌트 양조업자들의 역전승
인디아 페일 에일의 부상
점점 가벼워지는 페일 에일
미국 금주법 시대, 페일을 넘어서
대표 맥주 소개: 에픽 아마겟돈 IPA∣손브리지 자이푸르 IPA∣그레이트 디바이드 타이탄 IPA커넬 센테니얼 페일 에일∣플라잉 도그 도기 스타일 클래식 페일 에일∣리틀 크리처스 페일 에일∣더 마셔볼 만한 맥주
비터
편안함이 장점인 비터
비터의 역사
영국의 모든 펍에서 비터를 만날 수 있다
대표 맥주 소개: 영스 비터∣풀러스 ESB∣구스 아일랜드 홍커스 에일∣더 마셔볼 만한 맥주
트라피스트 에일과 애비 비어
축복받은 맥주
천상의 양조장 열한 개
[토막상식] 애비 비어의 다양한 스타일
그곳에 맥주가 있으리라
트라피스트 맥주와 애비 비어의 차이점
벨기에의 수도원 맥주
그 외의 수도원 맥주들
[토막상식] 못 만드는 게 없는 수도원 사람들
대표 맥주 소개: 오르발∣마레드수 8 브륀∣샤프스 허니 스파이스 트리플∣더 마셔볼 만한 맥주
발리 와인, 스카치 에일&올드 에일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사람처럼
스카치 에일과 스코틀랜드의 상관관계
[토막상식] 알코올도수 대신 실링?
올드 에일
대표 맥주 소개: 드 몰렌 봄멘&그라나텐∣모일란스 킬트 리프터∣게일스 프라이즈 올드 에일∣더 마셔볼 만한 맥주
마일드
마일드 제대로 알기
대표 맥주 소개: 무어하우스 블랙 캣∣놀라 브라운 에일∣티모시 테일러스 골든 베스트∣더 마셔볼 만한 맥주
포터와 스타우트
어둠을 겁내지 말자
스타우트와 포터, 끊임없는 논쟁
포터의 역사
스타우트의 역사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
[한걸음 더] 스타우트와 포터 형제들
[한걸음 더] 스타우트와 건강
대표 맥주 소개: 오델스 컷스로트 포터∣도로시 굿보디스 홀섬 스타우트∣다크 스타 임페리얼 스타우트∣더 마셔볼 만한 맥주
과일, 허브, 향신료 맥주
과일 맥주와 채소 맥주
달콤한 맥주, 허니 비어와 초콜릿 비어
향신료의 세계
[토막상식] 양조업계를 선도하는 최신 곡물들
마실 것인가? 말 것인가?
[토막상식] 과일과 향신료가 들어가는 다른 맥주들
대표 맥주 소개: 윌리엄스 브로스 프루아크 헤더 에일∣바이슨 브루잉 허니 바질 에일∣21st 어멘드먼트 헬 오어 하이 워터멜론 휘트 비어∣와엔 브루어리 블랙베리 스타우트∣더 마셔볼 만한 맥주
빈티지 맥주와 나무 숙성 맥주
기간 제한 없음
산소는 맥주의 친구이자 적
빈티지 맥주 구입하기
[토막상식] 집에서 실천하는 맥주 숙성 노하우
나만의 빈티지 맥주 만들기
나무 숙성 맥주
[토막상식] 나무 양조용기를 통한 맥주 숙성
대표 맥주 소개: 더 마셔볼 만한 맥주
극한의 맥주들
대표 맥주 소개: 플라잉 도그 레이징 비치∣로그 모리모토 소바 에일∣새뮤얼 애덤스 트리플 복 1997∣브라우어라이 보스틸 데우스∣도그피쉬 헤드 마이다스 터치
<특별부록>
더 넓은 맥주의 세계가 궁금한 당신에게
1 최고의 맥주를 만날 수 있는 곳들
맥주바/브루펍/브루어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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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 브루어리 / 더부스 판교 브루어리 / 더핸드앤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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