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의 길

들어가는 글 •004

1부 빛바랜 군사우편
첫 소식 •017
주어진 운명의 시간 •018
운명의 수레바퀴에 얹힌 미래 •021
세월의 흐름을 기대하면서 •022
갑자년 새해의 간절한 소망 •023
누구나 애절한 사연을 안고 군입대를 한다 •025
탄생의 노래(자작시) •027
젊은 날의 고통 •027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029
곪아 터지는 순간까지 참자 •031
내일의 아름다운 추억거리로 새기자 •033
새봄에 새롭게 출발하자 •035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 •037
오늘은 어버이날 •039
전우들의 진심 어린 걱정 •040
나에게 주어진 책임 •042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인간이 되자 •044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046
참고 지내면 좋은 소식 있겠지 •048
가난한 날의 행복 •049
세월이 해결해주겠지 •051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 052
이심전심의 마음이 곧 세 사람 마음• 05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56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면서 •058
군대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061
가족들의 안부는 항상 걱정거리 •062
애간장을 녹이는 부모 심정 •064
용기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066
영원히 지켜야 할 나의 가훈 •068
나의 인생을 걸고 맹세하는 말 •071
앞날에 ‘신’의 은총이 깃들길 •073
그저 황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076
나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077
내일의 밝은 미소를 위해서 •080
성탄절의 위문품 •081
대망의 1985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082
을축년 새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084
스스로를 학대하지 마라 •085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성공을 이룬다 •086
‘참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088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 느낌 •091
정들었던 전우들과 이별의 아픔 •093
전우들의 영원한 마스코트 •095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097
군대생활을 통한 인생의 귀중한 경험 •099
사람의 진정한 ‘삶’ 자체는 무엇인가 •101
행복하게 살아갈 꿈을 생각하면서 •102
사랑하리라, 아껴주리라, 보답하리라 •103
화살같이 흐르는 세월의 흐름 •104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건강•’ 105
우리 이날을 위해 참고 기다리자 •106
문교부 혜택의 아쉬움 •108
본부대 체육대회를 마치고 •110
봄비를 맞으며 속초 거리를 활보하다 •111
정해진 시간은 어김없이 지나가고 있다 •113
기다리다 지친 사랑의 편지 •115
마침내 도착한 사랑의 편지를 읽고 •116
역시 군대는 피곤한 곳 •118
군대에서 열린 미의 여신 ‘미스코리아’ 선발전• 119
나의 다음번 교대 근무자를 기다리며 •121
‘중앙문선대’ 위문공연으로 스트레스 해소 •123
‘노동과 휴식’은 군인에게도 필요조건 •124
‘無’인 상태에서 가지는 시간 •126
제3군단 사령부 출장을 다녀와서 •127
전역하는 고참의 회식을 마치고 •128
조계종 스님의 설법을 듣고 •129
동생의 전역을 축하도 못 하는 못난 형• 131
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132
군대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133
지나친 사랑싸움은 절대 금물(禁物) •135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 •136
실패와 고난은 뒷날 성공의 밑거름 •137
술(酒)이란 과연 무엇인가 •139
반성과 후회의 시간들 •140
현재는 나의 과거이자 미래이다 •141
당신의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 •142
한 번씩 나타나는 지난날의 나쁜 버릇• 144
무소식이 희소식인 것인지 •146
인생이란 ‘공수래공수거’ •148
오래간만에 찾아온 마음의 여유 •150
친구의 전역을 부러워하면서 •151
고생했다, 고생해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152
이 세상 종착역까지 함께 갑시다 •154
헤어진 간절한 시간만큼 서로의 깨달음은 커진다 •156
진정한 사랑이 의미하는 간절한 마음 •158
무탈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159
30개월의 기다림이 주는 진정한 의미 •162
대한민국 남자의 필연적인 의무 •164
축하도 우애도 나눌 수 없는 슬픔• 165
반가운 소식과 슬픈 소식 •167
멋진 친구 형님의 안타까운 죽음 •169
한 해를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170
그럭저럭 군생활의 막바지 •173
앞날을 불빛처럼 밝혀주는 새해 첫눈 •175
제대 말년 휴가를 다녀와서 •176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당신•’ 177
완전히 물거품이 된 순간 •179
919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181

2부 전우들의 바람
병사와 아가씨 •197
30개월 군대생활이 주는 의미 •198
30개월의 인생 경험 •199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199
축하드립니다 •200
졸병의 서러움 •201
행복하십시오 •202
몹시 피곤한 군바리 •203
전역을 축하합니다 •204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205
축복하는 전우들 •206
미련과 아쉬움 •207
사물의 도리에 통달한 사람은… •207
행군의 의미 •208
전역을 축하합니다 •209
인생의 디딤돌 •210
형님의 마음 •211
나가는 사람이 부러운 이 사회 •212
군인의 죽음 •213
불새 •214
정과 의리 •215
간직하고 싶은 추억 •216
30개월의 청춘 •216
새로운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길 •218
현실의 날개를 활짝 펴고 •220
먼 훗날의 인연 •222
훗날 다시 만나면 폭탄처럼 •223
God bless you! •223

3부 추억의 흔적들

나오는 글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