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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0544848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부 소설
그럼에도 계속 궁금하다 -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행복과 불행은 마음속에 있다 -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
우리 역사의 통절한 목소리 - 임철우의 『붉은 산, 흰 새』
인간의 가치를 내적인 곳에서 찾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
믿고 기댈 수 있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사랑 -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사람은 무언가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 -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불쌍한 사람들에게 바친 작가의 헌신적인 사랑 - 빅토르 마리 위고의 『레 미제라블』
감동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이상(理想)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멈출 수 없는 인간의 욕망과 파멸 -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기억의 한계와 왜곡 뒤에 숨은 진실 -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고독에서 벗어나는 법 - 파올로 조르다노의 『소수(素數)의 고독』
하느님의 언어를 전하는 작가 - 헤르만 헤세의 『크눌프, 삶으로부터의 세 이야기』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엄마의 소중함과 근원적 그리움 -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일상에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 - 한스 크루파의 『마음의 여행자』
소녀의 눈으로 정의를 쓰다 - 글로리아 웰런의 『그녀의 정의』
시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은 조선의 여인 - 최문희의 『난설헌』
겨울 저녁노을 같은 사랑 이야기 - 박범신의 『은교』
기억 저편에 간직된 흑백 사진 한 장 - 김주영의 『홍어』
힘들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 - 미셸 깽의 『처절한 정원』
일상의 갈등에서 깨닫는 삶의 의미 - 김승옥의 『무진기행』
화가의 삶과 화가의 아내로 산다는 것 - 이경자의 『빨래터』
내 영혼을 씻어 준 책 - 포리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나를 불행하게 만든 건 타인들의 사고방식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삶의 이정표 읽기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감옥을 벗어날, 자유를 꿈꾸며 - 미하엘 엔데의 『자유의 감옥』
꿈과 희망으로 직조된 맛깔난 인생 이야기 - 카타리나 모렐로의 『내 인생의 양탄자』
스물다섯 청춘의 부조리, 반항 - 양귀자의 『모순』
삶의 종착역에서 가벼운 존재가 아니길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유자(儒者)의 삶, 좌절된 희망 - 김훈의 『흑산(黑山)』
누구나 언젠가는 만나야 할 사람들 - 미치 앨봄의 『천국에서 만나 다섯 사람』
죽음에 대한 단상 -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2부 비소설
현대인에게 주는 웅숭깊은 울림 - 야마오 산세이의 『어제를 향해 걷다』
논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유가의 경전 『논어(論語)』
퇴계 선생의 가르침 - 설흔의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위대한 삶의 동반자 -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억울한 누명을 쓴 한 늑대의 이야기 - 존 셰스카의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진정한 삶의 의미 깨닫기 -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
일상을 도전과 열정으로 승부하는 멋진 인생 - 패트릭 헨리 휴스의 『나는 가능성이다』
민낯으로 만나는 자본주의의 얼굴 - 코너 우드먼의 『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슬픔이 강물처럼 흐르던 날, 값진 보석을 찾다 - 박노해의 『사람만이 희망이다』
명언집을 읽는 재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내 인생을 바꿔준 괴테의 말 한마디』
추억의 아름다움 - 이문재 시집 『산책시편』, 이상렬 시집 『우리가 살다 힘들때면』
자아를 추스르는 시 - 이진명 시집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출생과 죽음 사이, 불혹의 문 - 김재진 시집 『장작을 패면서』
쓸쓸함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풍경 - 강영환 시집 『쓸쓸한 책상』
봄비가 그리운 날 - 허난설헌의 『난설헌집(蘭雪軒集)』
슬픔에의 사유와 고독에의 표출 - 옥빈 시집 『그대 가슴까지 붉게 물들이겠어요』
그리운 이의 부재 - 정호승 시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접시꽃 당신’을 추억하며 - 도종환 시집 『접시꽃 당신』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