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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91160683462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20-02-10
책 소개
목차
제1부 대외 전략
1. 북(北) 다자협력과 주변 4강
2.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3. 미국을 너무나 모른다
4. 두 개의 세계 질서와 한국
5. 한미동맹, 무조건 옛날처럼?
6. MB 정부, 남북 협력 싫으면 동북아 협력이라도 해라
7. 한미동맹 ‘격상’, 외교마저 사적 이익만 좇으려나
8. 한나라당, 한반도에 대한 사유와 인식이 없다
9. 남북 관계 리셋을 위한 제1원칙은 ‘남탓하지 않는다’
10. 한미동맹, ‘역동성 강화’가 답이다
11. 중국의 질문, ‘한중 사이에서 한미동맹은 무엇인가?’
12. 피해·속박의 지정학에서 평화·번영의 지정학으로
13. 글로벌 중견국가로 나아가자
14. 국제협력 외교를 활성화하자
15.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합의’ 지켜져야
16.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우리에게 밀린 숙제
17. 만신창이가 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18. 동북아를 넘어 동북아플러스로
제2부 동북아 외교
19. 한국전쟁이 세계 구했다
20. 한미 갈등과 초당(超黨) 외교
21. 힐대사, 언로(言路)를 열어 주세요
22. 6자회담은 계속돼야 한다
23. 동북아, 화약고로 변하나
24. 일본이 국제사회 리더가 되려면
25. 동북아시아, 갈림길에 섰다
26. 동북아 정세와 후쿠다의 일본
27. 6자회담 깰 수 없다
28. 중국의 힘
29. 시험에 든 한미 공조
30.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검토 주장, 근거 없다
31.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폐기론, ‘국익’을 해치고 있다
32.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는 대가 요구한다
33. 천안함에서 6자회담으로 국면 전환을
34. ‘9·19공동성명’ 5주년을 맞아
35. 미중 관계와 동북아
36. 힐러리의 선물?
37. 동북아, 국익과 지역이익
38. 시진핑의 방한과 동북아 외교
39. 사드 논의, 답은 가까운 데 있다
40. 방치한 북핵 돌파구, 중국과 협력 외교
41. 제재 정책의 딜레마와 6자회담의 앞날
42. 틸러슨의 순방과 동북아 외교의 과제
43. 동북아 외교 출발은 남북 관계
제3부 한반도 평화
44. 북핵 위기 완전 해소하려면
45. 한반도 ‘모든 가능성’ 대비를
46. 북(北) 경제 회생 지원을
47. 북(北) 경수로 사업 대안은 없나
48. 북한에 에너지를 보낸다면
49. 대화와 협상만이 남북 관계 해결법
50. 남북 두 정상이 맞잡은 손
51. 금강산 비극의 교훈
52. 비핵화 시계 되돌릴 순 없다
53. 2010년, 결단의 해
54. 잘못된 ‘주적’ 개념 부활론
55. 침몰한 천안함·남북 관계·6자회담
56. 넘어야 할 분단체제
57. 오직 평화통일이어야 한다
58. 2011년을 평화롭게 관리해야
59. 5·24조치 완화하고 남북 관계 복원해야
60. 6·15 11돌, 시간이 없다
61. 북한 핵문제 어디에 와 있나?
62. 남북 관계 ‘리셋’할 때
63. 신(新)냉전 구도의 형성과 대응
64. 김정은 시대, 우리가 할 일
65. 금강산 관광도 ‘추천’하시라
66. 북, 핵국가로 만들지 않겠다면
67. 끝내야 할 한국전쟁
68. 새해 남북 관계 진전을 소망하며
69. 대북 평화 메시지 빠진 8·15 경축사
70. 개성공단, 시간이 많지 않다
71. 북한이 무너진다?
72. 한반도 평화를 재건해야
73. 위험천만한 한반도 최첨단 무장화
제4부 국가 역량
74. ‘동북아 중심’의 필요조건
75. 파병,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76. 명분 약한 ‘탄핵 발의’ 철회를
77. 이라크전 1년의 교훈
78.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79. 지역 외교 전문가가 부족하다
80. 바깥 세상을 보자
81. 문화국가의 비전
82. 근본 비껴간 보도로 남남갈등 조장
83. 한국이 어린애처럼 의존하면 한미 동반자 협력은 공염불
84. 51시간의 공백이 던지는 교훈
85. MB 외교 노선이 부른 불편한 현실
86. 외교와 국정의 기본을 허문 대통령 전직 비서들
87. ‘빙하’의 제물이 된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