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그 노을에서

｜책을 내면서｜

1부 그리운 날엔 바다에 선다
12 • 설렘이 있는 내 인생
16 • 시니어(Senior)의 시간
23 • 어머니의 밍크코트
27 • 이 가을, 제주에서 이틀 동안
31 • 해후의 순간
34 • 행복과 불행 사이
38 • 혈육 뒷바라지
41 • 나는 누구인가
44 • 나도풍란
48 • 나의 서재
51 • 내 집이 그립다
54 • 비밀
57 • 하늘 바라보기
60 • 한인 손님께 알리는 경고문
64 • 고향 하늘 바라보기

2부 잊을 수 없는 분
70 • 자기 이름의 브랜드
74 • 은빛 천사의 마음
77 • 조화와 질서 있는 선배와 후배
80 • 친구라는 별
83 • 칸쿤에서 3일을 지내며
87 • 후회가 부르는 감정
90 • 흙을 만지며
94 • 가정이 희망이다
97 • 길에서 본 스승
100 • 눈으로 울고 마음으로 울고
103 • 덕담
107 • 만나자
111 • 소감은 건너감이다
114 • 숲 속에서의 하루
117 • 왔다 가고 또 오고 또 간다
120 • 잊을 수 없는 분
124 • 구름과 마음
128 • 세월, 그 노을에
132 • 차를 마시는 시간

3부 문학은 영원하다
138 • 맑은 영혼에서
142 • 문학은 영원하다
146 • 이민문학의 한 자리에서
150 • 오늘도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꾸민다
154 • 작은 재능
157 • 이 소중한 평화여!
160 • 이삿짐
163 • 로또
166 • 연초의 염원
169 • 보이는 얼굴 저편
173 • 재외동포의 현지 한글 문단에 대한 보고
177 • 가슴에 열정을 품을 때
181 • 금아 선생님의 〈인연〉에 대한 단상
184 • 조경희문학상, 내 문학의 보배다
189 • 7월이 온다 192 • 문학상과 상금

▪ 김영중의 수필세계
197 • 로고스와 파토스가 융합된 수필
｜유한근(문학평론가·SCAU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