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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60842265
· 쪽수 : 463쪽
· 출판일 : 2023-12-20
목차
책머리에 • 4
제1부
나무에 대한 속죄 - 묵시록적 세상을 보는 시선▶15
김미화의 「목줄」 • 31
전미란의 「그만 죽이고 싶다」 • 35
함무성의 「엉겅퀴」 • 38
글쓰기의 영도零度, 영도零度의 글쓰기▶43
김정태의 「풍장風葬」 • 61
배혜경의 「적敵」 • 65
박수경의 「비와 눈물 중 어느 것이 이길까?」 ● 70
사물과 꿈꾸기, 분기奮起하는 수필들▶74
김지희의 「식리植履」 • 91
이정자의 「이불의 숨결」 • 96
황진숙의 「스치듯 겹쳐지면서」 • 100
제2부
거울과 램프 - 세상과 존재를 읽는 방식들▶105
박보라의 「불편한 노래」 • 122
조윤수의 「하늘을 품은 그릇」 • 126
최영주의 「환한 햇살 잔치처럼 내려앉던 날」 • 130
기약 없는 이별을 위한 애도의 방식들▶136
김재희의 「길」 • 154
최운숙의 「돌밭의 하얀 꽃」 • 157
한판암의 「세월이 간다」 • 161
이야기꾼으로서의 수필가▶165
이에스더의 「집이 말을 걸어오다」 • 182
김정읍의 「황혼에 반하다」 • 186
김정태의 「그해 여름의 칸나」 • 189
제3부
보이는 것과 말하는 것▶197
전창우의 「돌을 보다」 • 215
현임종의 「각종 패牌를 땅속에 묻고」 • 219
한시영의 「누가 살았을까」 • 223
지역성의 극복과 수필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227
강서의 「돗제 하는 날」 • 245
박용수의 「무하정無夏亭 연가」 • 249
이치운의 「어부의 유택」 • 253
시인은 숲으로 가야 한다 - 생명의 글쓰기를 위한 모색▶257
려원의 「숲의 시간이 흐른다」 • 274
박주희의 「흐르는 강물처럼」 • 279
차하린의 「철새는 날아가고」 • 283
제4부
여성의 삶, 여성의 글쓰기▶291
고유진의 「주인공」 • 307
배공순의 「어머님의 색종이 상자」 • 311
강향숙의 「허물이 허물을」 • 315
떠나는 것들을 위한 별사別辭▶319
김이경의 「불시개화不時開花」 • 335
고대관의 「무자위 독백」 • 339
박종희의 「소반小盤」 • 343
삶으로서의 대화, 대화로서의 수필▶348
김지희의 「용뉴」 • 364
윤석희의 「물에 눕다」 • 367
이철수의 「방의 감옥」 • 370
제5부
슬픔 - 또 다른 실존의 범주▶377
정하정의 「낡은 배 두 척」 • 394
오금자의 「겨울나무 곁에서」 • 397
조향미의 「노트르담의 촛불」 • 401
아버지 부재 시대의 아버지 찾기▶405
진해자의 「아버지의 연장통」 • 422
류정희의 「아버지와 호랑이」 • 426
이미경의 「여름방학이 싫다」 • 430
거미학hyphologie - 해석의 여백▶434
이형숙의 「대숲을 거닐며」 • 452
황진숙의 「소금」 • 456
제은숙의 「석종 소리 깨어나다」 •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