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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라진 책들 (어느 누구도 영원히 읽지 못할 그 작품)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1110325
· 쪽수 : 1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1110325
· 쪽수 : 168쪽
책 소개
영원히 전설로 남을 여덟 권의 책을 찾아 피렌체에서 런던으로, 1920년대 프랑스를 지나 러시아로, 나치 점령하의 폴란드로, 캐나다 벽촌으로 누비고 다니며 사라진 책들에 얽힌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추리소설처럼 흥미롭게 소개한다.
목차
서문: 불가능의 위험
2010년 피렌체: 실제로 내가 읽은 (그러나 복사하지는 못한) 책
1824년 런던: ‘추잡한’ 회고록
1922년 파리: 기억은 최고의 비평가
1942년 폴란드: 메시아가 삼보르에 왔다
1852년 모스크바: 스텝 지대의 ‘신곡神曲’
1944년 브리티시 컬럼비아: 판잣집에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1940년 카탈루냐: 무거운 검정 여행 가방
1963년 런던: 나의 천직이라 해도 되겠다
인용한 문헌
인명 색인
책속에서
이것은 내가 직접 증언할 수 있는 잃어버린 책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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