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간 문제 2

인간 문제 2

강경애 (지은이), 김성해 (엮은이)
넥서스
9,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8,550원 -10% 2,500원
470원
10,5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5,700원 -10% 280원 4,850원 >

책 이미지

인간 문제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 문제 2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6165435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8-07-20

책 소개

청소년들을 위한 '수능대비 한국문학 필독서' 시리즈. 한국 고전문학부터 근대문학까지, 꼭 읽어야 하는 한국문학 10선을 선정했다. 시리즈 3권은 일제 강점기에 농촌과 도시에서 착취당하던 농민과 노동자의 현실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드러낸 강경애의 문제작이다.

목차

인간 문제 2

저자소개

강경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다. 네 살 무렵 아버지를 여의고 개가한 어머니를 따라 장연으로 이주했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고 2년 뒤 동맹 휴학에 가담한 관계로 퇴학을 당했으며, 이후 동덕여학교에 편입하여 약 1년간 수학했다. 1924년 잡지 《금성》에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1927년 신간회에 참여하면서 여성독립운동 단체 근우회의 장연지회 간부로 활동하기도 했다. 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 「파금」을 연재하고, 잡지 《혜성》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듬해 간도로 이주, 잡지 《북향》의 동인이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32년 「그 여자」, 1933년 「부자」 「채전」을 발표하고 1934년 《신가정》에 간도 이주민 여성의 빈궁한 현실을 그린 「소금」을 연재했다. 8월부터는 노동자 계층의 삶을 통해 인간다움을 강조한 장편 『인간문제』를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모자」 「원고료 이백 원」 「지하촌」 「마약」 「검둥이」 등이 있다.
펼치기
김성해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문예창작영재 교재 개발에 참여했고, 다양한 국가시험의 출제 및 검토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고등학교 국어(상, 하)》(금성출판사 2007 개정 교육과정), 《EBS 고교 국어 듣기》,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언어영역》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민수는 속이 불편하였다. 이제 덕호를 만나 뭐라고 말할 것이 난처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리저리 궁리해 보며 혹은, ‘이 원만 받았다고 속일까? 그리고 나중에 내 돈으로 슬그머니 갚더라도……. 그래도 속이느니보다는 바로 말을 해야지, 주인님도 사람이지, 그 말을 다 하면 설마한들 잘못했다고 할까?
그렇지는 않겠지.’ 이렇게 속으로 다투나, 두 가지가 다 시원치를 않았다. 누가 곁에 있으면 물어라도 보고 싶게 안타까웠다. 그러나 마침내 속이기로 결정하고 억지로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였다.
_「인간 문제 1」 중에서


동시에 그것이 참일까, 그가 나를 공부시키겠다고 서울로 보내라고 했다지? 그 말이 참일까? 영감님이 술 취한 김에 되는 대로 하신 말씀이 아닐까? 온가지 의문과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불을 켜고 목화송이를 고르기 시작하였다. 한 송이 또 한 송이, 흰 목화송이가 치마 앞에 모일수록 그의 생각도 이 목화송이와 같이 덮이고 또 덮여, 어느 것부터 생각해야 좋을지 몰랐다. 어떡허누? 참말이라면 나는 서울을 가 볼까. 그래서 옥점과 같이 학교에도 다니고, 그러면 그 수놓는 것도 배우게 될 터이지! 하였다.
_ 「인간 문제 1」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165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