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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72 : 입법계품 13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62010150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17-11-03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62010150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17-11-03
책 소개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무비 스님이 이 <화엄경>을 강설했다.
목차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72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3
【 지말법회의 53선지식 】
【 십지위 선지식 】
37. 개부일체수화주야신
1) 개부일체수화주야신을 뵙고 법을 묻다
2) 개부일체수화주야신이 법을 설하다
(1) 중생을 안락하게 하는 행
(2) 중생을 이익하게 하는 행
(3) 해탈문의 작용을 밝히다
1> 해탈문의 작용의 까닭을 밝히다
2> 해탈문의 작용을 널리 나타내다
<1> 발심을 설하다
<2> 중생을 이익하게 하는 행을 일으킴을 설하다
(4) 법의 근본이 깊고 깊음을 설하다
1> 깊어서 알기 어려움을 찬탄하다
2>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5) 옛적 부처님의 일을 말하다
1> 발심한 인연에 대하여 말하다
2> 본생의 시간과 장소
3> 발심의 수승한 인연
4> 보살행 일으킴을 밝히다
5> 주야신 선지식이 발심하던 옛 일을 밝히다
6> 보광명녀가 대왕의 덕을 찬탄하다
7> 대왕의 본생을 찬탄하다
8> 대왕이 보광명녀를 찬탄하다
9> 과거의 일과 현재의 일을 밝히다
10>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3)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다
4) 다음 선지식 찾기를 권유하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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