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심리학 및 조직행동

직장과 가정의 문제에 정통한 사회심리학자로서 클렘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대학원생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 자신의 전문성과 학부생을 가르친 경험을 반영하였다.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심리학 교수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바루크칼리지 지클린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산업 및 조직심리전공 조교수다. 외국계 금융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일이 개인에게 갖는 의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관심을 기반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산업 및 조직심리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포함한 사회적 변화가 개인의 일의 의미, 안녕감, 그리고 조직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적용에 대한 작업자의 태도와 인공지능이 생성한 창의적 결과물에 대한 편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Journal of Business and Psychology》, 《Journal of Occupation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Human Resource Management》 등 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Societies》등의 저서가 있다.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산업 및 조직심리학 박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임상심리학 석사) 연세대학교 졸업(영문학/심리학 학사) 현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코칭/기업상담심리학과 교수

단국대학교 심리치료학과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