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에 들다

1부 서이말 등대처럼

동백꽃 - 19
연화도 - 20
지심도 들망 - 21
이수도 편지 - 22
서이말 등대 - 24
바다를 결재하다 - 26
이목저수지 - 28
손대도를 아시나요 - 30
수틀뱅이섬에서 - 32
견내량 건너 - 33
도장포 들뫼바다 횟집 - 34
여차포구 - 36
옥포 청금탕에서 - 38
외포항 꼼치탕을 먹다 - 39
함목 바닷새 - 40
시추선에서 - 41
어구항 그물에게 - 42
옥포 방파제에서 - 44

2부 서운암 가는 길에

서운암 가는 길에 - 49
미래사 풍경소리 - 50
부처님 오신 날 - 51
화엄사 흑매 - 52
보리수나무 열매 - 53
다솔사 황금편백 - 54
정취암 가는 길에 - 56
은진 미륵의 미소 - 58
불영사에서 - 59
산사나무 - 60
기원정사 가는 길 - 62
옥천사 월광곡 - 63
선운사 상사화 - 64
구유 - 65
태종사 수국 - 66
세족례 - 67
선암사 선암매 - 68
무량사 종소리 - 70

3부 천수만, 함초롬한 꽃들에

찌그러진 항아리 - 75
둠벙 푸던 날 - 76
쑥부쟁이 - 77
함초 - 78
달빛이 그러데유 - 80
귀향 - 81
염소국밥집에서 - 82
양은냄비 - 84
오서산 억새 - 85
거름 - 86
토정비결 - 87
광천 어리굴젓 - 88
수수깡 - 90
역마살 사주 - 92
하지정맥 - 93
불여귀 - 94
집밥이 먹고 싶다 - 95

4부 성마령 가고 싶다

건포도 - 99
전나무가 있는 풍경 - 100
그대 사랑 천국이라서 - 102
언강이 울면 - 103
자작나무 숲에 들다 - 104
성마령 가고 싶다 - 106
새우잠 - 107
담금주 - 108
평창꽃잠 - 110
콩밥 - 111
산 그림자 - 112
진주반지 - 113
몽요일 - 114
기다림 - 116
외서댁 꼬막나라 - 117
아우라지 샛강에서 - 118
내도와 외도 사이 - 120

해설 / 공광규(시인)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