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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고의 명강의에서 배우는 권력의 속성)

제프리 페퍼 (지은이), 장진영 (옮긴이)
비즈니스북스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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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고의 명강의에서 배우는 권력의 속성)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6254344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3-09-12

책 소개

《권력의 경영》, 《권력의 기술》로 세계적인 권력학 대가에 등극한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제프리 페퍼의 40년 권력 연구의 완결판인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인간 사회에서 드러나는 권력의 속성과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를 치밀하게 분석해 온 저자는 21세기를 이끄는 탁월한 권력자들을 선별하여 7가지 원칙으로 집대성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오직 당신을 위한 권력에 눈을 떠라
머리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의 재해석

제1장
제1원칙: ‘착한 사람’ 이미지에서 벗어나라

권력으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
무력감보다는 과도한 자신감이 나은 이유
‘진정성’의 저주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제2장
제2원칙: 당당하게 규칙을 깨라

권력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
관습과 통념을 넘어 ‘온리 원’이 되어라
매일 당신을 ‘영업’하라
권력은 규칙을 새로 쓴다

제3장
제3원칙: 이미 권력자인 것처럼 행동하라

인간의 본능은 보이는 것에 반응한다
누구나 승자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자신감을 드러내라
크고 과장된 목소리와 몸짓의 효과
‘센 언어’를 써야 하는 이유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제4장
제4원칙: 성공한 사람으로 나를 브랜딩하라

나만의 서사를 세상에 알려라
나만의 스타일을 브랜딩하라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여라
언론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적당한 논란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라
배경을 이용해 관계를 쌓아라
내 몫은 내가 챙겨야 하는 이유
내 이야기를 남이 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제5장
제5원칙: 영리하게 인맥을 쌓아라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라
인맥을 쌓는 가장 똑똑한 방법
인맥을 쌓는 4가지 기본 원칙
효과적인 인맥 관리를 위한 조언

제6장
제6원칙: 권력은 얻은 즉시 사용하라

권력을 빠르게,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지지자는 모으고 적은 몰아내기 위해 권력을 행사하라
때로는 불도저처럼 힘을 과시하라
권력을 유지하고 영속시키는 법

제7장
제7원칙: 권력의 과거는 처벌받지 않는다

권력에 따르는 책임을 두려워하지 마라
권력은 결코 추락하지 않는다
왜 그들은 법의 심판을 피해 가는가
우리는 믿고 싶은 사실만을 믿는다
잘못은 잘못이고 성과는 성과다?
권력 그리고 성공에 끌리는 본능적 욕망
권력은 유리한 역사를 새로 쓴다
용서를 돈으로 사는 사람들
권력은 스스로 존속한다

맺는말 인생을 새로 쓰는 권력의 기술
감사의 말

저자소개

제프리 페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부터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쳐 온 제프리 페퍼 교수는 토머스 디 2세 석좌교수(Thomas D. Dee Ⅱ Professor)로서 권력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인재경영의 창시자이기도 한 저자는 위대한 경영사상가들로 이루어진 ‘싱커스50’(Thinkers50)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싱가포르 경영대학, 런던대 경영대학원, 코펜하겐대 경영대학원의 초빙교수이자 바르셀로나 IESE 경영대학원의 객원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다. 1989년 경영에 대한 학문적 공로를 인정하는 리처드 어윈 상(Richard D. Irwin Award)을 수상해 경영학 연구에 정점을 찍었으며, 2011년 네덜란드 틸뷔르흐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적 비즈니스 사상가로서 존경받는 그의 영역은 학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민간 첨단 기술 회사 액티파이(Actify), 오더블 매직(Audible Magic), 비영리단체 퀀텀 리프 헬스케어(Quantum Leap Healthcare) 등에 이사로서 경영에 참여했으며 여러 민간 기업들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40여 년에 걸친 권력학 연구를 집대성한 이 책은 삶을 바꾸고, 조직을 변화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권력의 모든 것을 7가지 원칙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리더들만의 전유물이라 알려져 있는 권력이 어떻게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분석해 ‘권력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저서로는 《권력의 경영》, 《권력의 기술》, 《인적자원 관리》, 《휴먼 이퀘이션》, 《제프리 페퍼 교수의 지혜경영》, 《숨겨진 힘, 사람》(공저), 《생각의 속도로 실행하라》(공저)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jeffreypfeff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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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홈페이지 영문화 번역 등 다년간 기업체 번역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클라우드 머니》, 《불황을 이기는 안전한 투자 전략》,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 《노이즈: 생각의 잡음》, 《더 나은 삶을 위한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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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권력의 원칙을 다루는 이 책을 진지하게 읽어 나가려면 무엇보다 다음 질문들을 고민해야 한다. 권력을 키우고 행사하는 데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는 것이 실제로 중요할까? 과연 권력과 연관된 행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직장 생활을 더 잘 해낼까?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제럴드 페리스 교수와 동료들은 수년 동안 정치적 수완을 정의하고 측정했다. 그리고 정치적 수완이 사람들과 그들의 경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최근에 발표한 방대한 연구 결과를 요약한 책에서 그들은 정치적 수완을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그 지식을 이용해 그들이 개인 그리고/또는 조직의 목표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머리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의 재해석>


진정성을 어떻게 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권력의 원칙들을 적용할 때 당신이 일부러 성격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력을 키우는 데 동원되는 기술들과 행동들은 공정하다.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당신의 자아나 성격이 바뀌지 않으며 바꿀 필요도 없다. 꼭 외향적인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전략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다. 자신감이 없더라도 겉으로 보기에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도 있다. 그렇게 당신이 권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바로 내가 가르치고 글을 쓰는 목적이다. 당신이 누구든지 상관없다. 자신을 옥죄는 틀에서 벗어나 기꺼이 권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배우고 실행할 수 있다.
<제1원칙 ‘착한 사람’ 이미지에서 벗어나라>


세상은 온갖 사회적 관습으로 가득하다. 예의 바르게 ‘부탁합니다’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해야 하고 목소리도 상황에 맞게 조절해야 하며 때와 장소에 맞춰 적절한 옷을 입어야 한다. 물론 승진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고, 리더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하고, 좋은 부하직원이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등의 통념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통념은 규칙처럼 여겨진다.
<제2원칙 당당하게 규칙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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