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670675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9-08-23
책 소개
목차
Part1. 어디로 갈까?
보통의 시작
그래도 한 가지는 지켰다
오직 자연만이
몽골의 밤하늘
풍경을 쫓아 다다른 곳
Part2. 떠나기 전에
양의 나라, 18개의 보석 페로제도
출발 전 떨림은 언제나 옳다
인천 국제공항도 언제나 옳다
편도만 23시간! 엉덩이 힘 빡!
당신이 가야 할 바로 그곳들
Part3. 그 여름, 7일
1일차. 대자연, 날 것의 시작
2일차. 어디에도 없던 세계
3일차. 강렬함과 포근함 사이
4일차. 조급함 없이, 천천히, 여유를 두는 마음
5일차. 지금 서 있는 이곳을 잊지 않기로
6일차. 그 피로와 지침이 감동으로
7일차. 안녕 퍼핀, 안녕 페로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반질한 구두, 잘빠진 청바지와 벨벳 자켓은 넣어두세요. 대신 편한 추리닝, 운동화 질끈 매고 초원과 진흙밭을 밟아 나아가세요. 좀 더러워지면 어때요? 툭툭 털면 그만이죠. 자유로운 당신, 페로의 자연과 하나 된 당신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그대에게 - 중에서
때와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펼쳐지는 신들의 작품은 지루할 틈이 없다. 이방인이며 여행객인 내가 도시에서 느끼는 공간의 이질감 또한 없다. 눈으로 느끼는 놀라움을 넘어 그 공간이 주는 싱그러운 공기를 마실 때, “행복하다”라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이 말을 얼마나 했던가, 그리고 앞으로 할 일은 있던가.
오직 자연만이 - 중에서
별의 멀미약 효과는 탁월했다. 모두들 양쪽 창문에 목을 쭉쭉 뻗어 하늘을 돌아보았고 버스 안은 흥분과 생기로 가득했다. 우리는 별이 쏟아진다는 말을 그때 몸소 체험했다.
몽골의 밤하늘 -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