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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라냐?

이건 나라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김현진 (지은이)
지식과감성#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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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라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건 나라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62759295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9-12-23

책 소개

치솟는 자영업 폐업률, 늘어가는 청년 실업률, 경기 불황, 가짜 뉴스에 붙는 노란 딱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정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살기 좋은 나라일까?

목차

1.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2. 이건 나라냐?
3. 촛불혁명 세력의 실체
4.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인가?
5. 아무나 흔들어 대는 나라
6. 미친 자에게 더 이상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7. 빨갱이도 독립유공자 되는 나라
8. 공수처는 개뿔, 공산당 수호처겠지
9. 건국 대통령을 왜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될까?
10. 재벌 2, 3세들 중 김정은만 한 사람이 없을까?
11. 죽창을 들고 전쟁터로 나가라?
12. 학생들은 전교조의 노리개가 아니다
13. 내로남불인 정의의 사도들
14. 단군 이래 최고의 위선자 조국
15. 가짜 뉴스라서 노란 딱지가 붙었을까?
16. 생지옥을 만드는 바보 천사들
17. 탈원전 대통령이 원전 세일즈 나서는 나라
18. 국민연금은 공산주의자의 쌈짓돈이 아니다
19. 모두가 가난해서 평등한 나라
20. 목수의 망치랑 판사의 망치는 같아야 할까?
21. 최저 임금은 공산주의로 가는 급행열차
22. 반기업 친노조 정권의 실태
23. 홍영표 원내 대표는 홍길동의 후예인가?
24. 줄줄이 폐업 중인 자영업 민생
25. 현금 살포하는 표 팔이 기생충
26. 더불어 망하자는 소득주도성장
27. 빈부격차만 더욱 늘린 소득주도성장
28. 각설이 타령이 되어 가는 흙수저 타령?
29. 청년들의 정신을 말살시키는 청년수당
30. 아르바이트 쪼개기만 늘린 주휴수당
31. 일자리 없애는 비정규직 제로 시대
32. 고용 비리만 조장하는 블라인드 채용
33. 노예의 길로 가는 주 52시간제
34. 가난은 공산주의가 침투할 수 있는 허점이다
35. 각자도생의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36. 경제 폭망에는 새마을운동이 답이다

저자소개

김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는 대한민국 청년 김현진입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사력을 다해 사업을 해 왔지만 지금과 같은 사회주의 정책으로는 목숨을 내놓을 지경입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수당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지금 다 죽게 생겼습니다. 노동청에 끌려가는 자영업자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민사상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알바무죄 사장유죄의 형법으로 강제됩니다. 이것부터가 불공정의 시작입니다. 중도적 입장을 고수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 또한 완전히 좌편향 된 불공정거래위원회입니다. 서울시장 박원순과 경기도 지사 이재명은 자영업자들의 혈세로 각종 청년수당들을 서로 경쟁하듯이 남발해서 자영업자들의 구인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 정의이고 국민을 위한 나라인 것입니까? 2,000만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는 700만 자영업자들을 파탄 내려 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국민입니다. 그런 제가 더 이상은 존재할 가치가 없어진 것 같아 너무도 절박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그저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 제발 살려줬으면 합니다. - 청와대 사랑채 단식 투쟁 중에
펼치기

책속에서

(중략)
사랑채 쪽은 내가 찾던 장소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마지막 발걸음으로 삼으려던 순간
내 시야에 들어온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뭔가 불안해 보이고 울분에 가득 차고 단식하러 왔다는데 첫 날부터 너무 지쳐 보이는.
나중에 읽어봐 달라고 내민 글에서는 처절한 비장함까지 느껴졌기에
도저히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걱정을 유발시킨.
그랬던 청년이 단식을 끝내고 정리하는 시점에서는
그 기간 내에 그 어떠한 정책적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첫 발을 들일 때의 모습과는 사뭇 달라져 있었습니다.
불안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고 울분에 찼던 모습은 어느새 냉철한 이성으로 더 단단해 보였으며
얼굴에는 여유 섞인 부드러운 미소까지 머금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13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벼랑 끝에 몰렸던 이 청년을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요?
현진 씨도 알고 나도 알고 있고 함께했던 그분들 모두 알고 계신 그 답이
이 곳에서 답을 찾으셨냐는 사랑채 경찰분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 힘이 모여 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해서 지금도 광야교회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그분들의 염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내딛게 될 현진 씨의 새로운 걸음걸음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김현진 씨를 응원하는 시민의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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