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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2851838
· 쪽수 : 396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5
트럼프 세계의 주요 인물들 14
1장 트럼프 이해하기
정치도 사업처럼: 권력을 쥐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다 29
사업도 정치처럼: 정경유착이 ‘거래의 기술’ 이다 35
수비 전략 “나는 된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53
공격 전략 “내가 맞다”: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63
‘미국 자동차 왕’의 가르침: 자유무역은 허상이다 77
닉슨과 펜팔하는 사이: 특별한 친구의 격려로 정치 열망을 키우다 87
‘개인폰 3대’ 셀프 PR의 귀재: 대중의 관심은 사업 밑천이다 95
노이즈 마케팅과 음모론: 쉽고 자극적인 구호를 외치면 된다 103
2장 트럼프 행정부 작동 원리 분석하기
‘관종’ 내각과 브레인 참모: 유권자를 현혹해라 117
백악관의 국정 설계자들: 트럼프의 거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라 127
입법-행정-사법 3부 위 백악관: 미국의 보수화를 위해 싸워라 141
조직적 SNS ‘신속대응’: 우리 목소리만 들리게 퍼부어라 151
‘최애’ 올라운더 재무장관: 시장을 설득해라, 진정시켜라 161
트럼프의 외교 터프가이: 협상은 ‘사람 좋은’ 특사에게 맡겨라 169
비즈니스는 파티장에서: 원하는 게 있으면 마러라고로 달려가라 181
그래도 계속되는 경쟁: 이념이 어떻든 트럼프 앞에서는 충성하라 195
3장 ‘절반의 미국’ 파고들기
관세-규제 완화-감세의 톱니바퀴: 채찍과 당근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교정한다 209
‘핀셋’ 품목 관세로 진화: 상호 관세에서 품목 관세로 무게추를 옮겨 실익을 취한다 219
“연 100만 명 추방하겠다”: 천문학적 예산 확보로 트럼프식 선동에 날개를 달다 229
다양성, 형평성, 보편성의 해체: 진보 정권이 만든 사회 정책을 파괴한다 237
차세대 보수 리더 커크의 죽음, 그 이후: 정적에 대한 사법적 보복을 본격화하다 247
‘음모론 팟캐스터’ 루머와 청년 보수: 소셜미디어에서 젊은 층의 보수화를 주도하다
4장 해외 국가 대응 파악하기
부자 중동과 좌파 유럽: 투자와 계약 중심으로 외교 관계를 재정의하다 271
글로벌 마가 연합 등장: 세계 곳곳 ‘민족주의 보수’ 규합에 나서다 281
트럼프의 북유럽 친구: 솔직함과 실리로 트럼프를 움직이다 289
영국 진보 정권의 선구안: 정치색이 달라도 미국과 연을 만들어야 한다 297
일본과 미국의 질긴 인연: 패권국에 뒤지지 않을 ‘강한 일본’을 외치다 303
5장 트럼프 다음을 내다보기
유력 마가 후계자 밴스: 차세대 보수 세력은 모두 그에게로 모인다 315
자금-기술 갖춘 테크 보수: 실리콘밸리 ‘마이더스의 손’, 미국 정치를 바꾸다 323
선거 운동의 새 지평 연 머스크: 정치도 사업하듯, 답답하면 직접 뛴다 333
밴스와 머스크의 케미: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손을 잡다 343
에필로그 355
주 359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정치 또한 사업처럼 접근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유권자의 표. 트럼프는 이민자가 ‘미국인’의 자리를 빼앗아갔고, 진보 진영이 이민자의 표를 얻기 위해 ‘침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고 비판하면서, 자신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되돌려 놓겠다는 정치적 서사를 제시했다. 분노와 상실감, 과거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오랜 꿈이었던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다.
정치도 사업처럼: 권력을 쥐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다
트럼프가 콘에게 전수 받은 호전성과 거침없는 태도는 ‘긍정적 사고방식’과 결합되었다. 그는 주요 협상 국면에서 거짓말을 지렛대 삼아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전략을 쓴다. 그의 발언을 오해로 보기엔 의도가 다분하다. 특히 틀렸음을 입증하는 행위 자체가 트럼프에게 강한 거부감을 자아낸다. 어떤 방어술도 통하지 않는 전략인 것이다.
공격 전략 “내가 맞다”: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