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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6326073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9-02-2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어릴 적 햇살이 좋은 날이면
시편이란 시편으로 가는 길Ⅱ
시편 73편┃나를 가까이 함이 너의 복이라
시편 74편┃내가 모든 만물의 주인이니라
시편 75편┃오직 내가 판단할 것이란다
시편 76편┃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것이란다
시편 77편┃찬양과 감사로 바꾸리라
시편 78편┃다음 세대에게 내 말을 전해주렴
시편 79편┃너의 정체성은 ‘나의 백성’이란다
시편 80편┃공동체의 회복이 필요할 때
시편 81편┃내가 채워줄 것이란다
시편 82편┃내가 일어나서 다스리리라
시편 83편┃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란다
시편 84편┃ 눈물 골짜기 같은 인생길에서
시편 85편┃살아갈 힘이 필요할 때
시편 86편┃나는 인자가 풍성하단다
시편 87편┃시온의 문들을 사랑한단다
시편 88편┃어둡고 음침한 곳에 있을 때
시편 89편┃내가 파도를 잔잔하게 하리라
시편 90편┃밤의 한 순간 같은 인생이란다
시편 91편┃나와의 친밀함이 너의 방패란다
시편 92편┃나의 뜰 안에서 번성하는 나무가 되렴
시편 93편┃난 흔들리지 않는단다
시편 94편┃난 실수하지 않는단다
시편 95편┃감사함으로 나아갈 때
시편 96편┃새 날을 주리라
시편 97편┃내가 너의 기쁨이란다
시편 98편┃나는 너의 찬양을 기뻐한단다
시편 99편┃정의와 공의로 다스린단다
시편 100편┃나는 너의 하나님이란다
시편 101편┃나를 닮아가는 것이 안전하단다
시편 102편┃나는 영원하단다
시편 103편┃독수리 같이 새롭게 해줄게!
시편 104편┃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한 사람
시편 105편┃나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겁단다
시편 106편┃너를 언제나 돌본단다
시편 107편┃네 소원의 항구로 인도해줄게!
시편 108편┃네 마음을 정하길 바란다
시편 109편┃나를 건지소서
시편 110편┃너희는 새벽이슬이란다
시편 111편┃나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란다
시편 112편┃나의 계명을 즐거워 하렴
시편 113편┃내 이름을 찬양해주렴
시편 114편┃모든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시편 115편┃나는 너희의 도움이요 방패란다
시편 116편┃네 음성을 귀 기울여 듣고 있단다
시편 117편┃우리를 향한 그분의 인자하심
시편 118편┃나는 네 편이란다
시편 119편┃내 말은 고난 중의 위로란다
시편 120편┃내게 부르짖으라!
시편 121편┃졸지 않고 너를 본단다
시편 122편┃나의 임재를 사모하거라
시편 123편┃악인의 멸시와 조롱이 가득할 때
시편 124편┃너를 올무에서 벗어나게 했단다
시편 125편┃흔들리지 않으려면
시편 126편┃열매를 거두는 기쁨을 누려보렴
시편 127편┃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허락한단다
시편 128편┃네가 복되고 형통할 것이란다
시편 129편┃내가 악인의 줄을 끊는단다
시편 130편┃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하는 이유
시편 131편┃내 마음이 요동칠 때
시편 132편┃내가 너를 만족하게 할 것이란다
시편 133편┃세상에서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일은
시편 134편┃나를 기뻐하고 찬양하렴
시편 135편┃내가 너를 특별한 소유로 택하였단다
시편 136편┃나의 인자함은 영원하단다
시편 137편┃시온을 기억하며 울어야 할 때
시편 138편┃너와 관계된 것들을 완전케 할 것이란다
시편 139편┃너의 모든 것을 내가 안단다
시편 140편┃날개로 너를 보호한단다
시편 141편┃내 입술을 지켜야 할 때
시편 142편┃마음이 비천할 때
시편 143편┃나의 인도함을 받으렴
시편 144편┃내가 가치 없다고 느껴질 때
시편 145편┃나의 통치는 영원하단다
시편 146편┃인생을 의지하지 말렴
시편 147편┃너의 상처를 싸매줄 거란다
시편 148편┃찬양해야 하는 이유
시편 149편┃나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렴
시편 150편┃인생의 목적은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생은 아무리 좋아도 눈물 골짜기입니다.
주께 힘을 얻는 자는
그곳을 지나갈 때 많은 샘이 있고
때에 맞추어 내려주시는 이른 비 같은
주의 도움이 있어서 마음의 기쁨을 누리고 삽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주의 복과 마음의 기쁨을 누리면서 사는 것이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사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해와 방패가 되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시편 84편 ‘눈물 골짜기 같은 인생길에서’ 중에서
우리가 감사해야 할 이유는
거룩한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기에 충분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온 땅 위에 계셔서 성도를 악에서 보호하시고
기쁨을 뿌려주시는 그분의 성품과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그분의 존재 앞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녀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시편 97편 ‘내가 너의 기쁨이란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