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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 1

가고 싶은 길 1

(강원도 문학기행, 봄.여름.가을.겨울)

한명숙, 이현애, 김을용, 임영옥 (지은이)
  |  
단비
2018-09-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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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 1

책 정보

· 제목 : 가고 싶은 길 1 (강원도 문학기행, 봄.여름.가을.겨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91163500032
· 쪽수 : 240쪽

책 소개

저자들이 계절별로 하나의 작품을 선정해서 읽고, 그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을 직접 사진도 찍고 발로 걸으며 완성한 책이다. 문학 작품과 기행문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발로 걸어 담은 일 년 동안의 강원도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봄·봄 … 12
산골 나그네 … 31
알싸하고 향긋한 봄날, 실레이야기길 속으로 … 50
김유정문학촌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길들 … 52
춘천에 오면 발길이 머무는 곳, 실레마을 김유정문학촌 … 56
영원한 청년 김유정을 만나는 곳, 김유정이야기집 … 61
소설의 내력이 담긴 실레이야기길 열여섯 마당 … 65
다시 또 걷고 싶은 길, 봄·여름·가을·겨울 … 69
손바닥 여행 정보 … 76

여름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80
대관령 옛길, 굽이굽이 너와 나를 만나는 길 … 106
옛길의 역사와 애환을 알다 … 109
국사성황당에서 강릉 단오제를 떠올리다 … 112
느림과 사색의 대굴령길에 안기다 … 115
반정에서 신사임당을 생각하다 … 119
진정한 나눔과 우정을 새기다 … 124
길을 걸으며 너와 나, 우리를 만나다 … 126
손바닥 여행 정보 … 132

가울
메밀꽃 필 무렵 … 136
저 흐뭇한 달 보며 이 메밀꽃길 걸으며 … 152
메밀밭에서 봉평을 만나다 … 156
이효석 문학관에서 효석을 이해하다 … 159
달빛 아래서 메밀꽃과 효석과 봉평이 하나가 되다 … 167
손바닥 여행 정보 … 172

겨울
동행 … 176
동행, 서로 다른 모든 것과 함께 하는 길 … 214
동행 … 216
작가의 고향, 동창마을 … 227
동학혁명군 전적지 … 230
진정한 화해, 그리고 동행의 길 … 232
손바닥 여행 정보 … 238

저자소개

이현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천고 사서 교사. 아이들에게 마음이 아프면 책을 약으로, 마음이 지치면 책을 쉼으로, 마음이 고프면 책을 밥으로 주고 싶다. 작은 일에도 잘 웃고,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웃음 많고, 눈물 많고, 생각도 많은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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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학생상담치유기 관에서 일하고 있다. 주말엔 저녁별이 뜰 때까지 밭에서 일하며 맨발에 와 닿는 흙의 기운을 흠뻑 받으면서 마음을 닦는다. 풀벌레 소리와 들꽃의 소박한 얼을 사진으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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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천여고 국어 교사. 아이들이 시를 마음에 품고 살며, 책을 자신의 삶에 들여 놓고 사는 일에 마중물 한 바가지 부어 주는 교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별 헤는 밤(윤동주)’을 다 같이 외워 아름답게 합창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하고, 해가 갈수록 자꾸만 더 사랑스러워지는 ‘한글’에 대해 고마워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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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봄에 춘천의 실레마을, 여름에 강릉 대관령 옛길, 가을에 봉평 메밀밭, 겨울에 홍천 와야리고개를 함께 걸었다. 작품 속의 인물이 되고 작가가 되어 그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 경험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안겨 주었다. 여럿이 함께 그 길을 가는 동안 작품 속의 인물들과 소설을 온전히 담고 있는 ‘공간’에 대해 깊이 느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길 위에서 작품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우리에게 말을 걸어 주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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