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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94263999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서론
1장 | 아테네 : 민주주의자, 몽상가, 기타 일탈자들
2장 | 로마 : 대리석 용광로
3장 | 아바스 칼리파국 : 세계의 교차로에서
4장 | 송나라 : 근대의 문턱에서
5장 | 르네상스 이탈리아 : 법, 문학, 리베르타스의 부활
6장 | 네덜란드 공화국 : 무역, 관용, 그리고 해안의 여러 보물
7장 | 영어권 세계 : 공업, 개인주의, 무례함
결론 | 더 높이 날 것인가, 불가피하게 쇠퇴할 것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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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론
이 책은 세계의 위대한 문명 가운데 일곱 개 문명을 다룬다. 고대 아테네, 로마 공화국과 초기 제국, 아바스 칼리파국, 중국의 송나라, 르네상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공화국, 그리고 영어권 세계다. 왜 이들을 선택했는가? 내가 이해하기로, 이들 각각이 내가 ‘황금시대’라고 생각하는 시기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황금시대는 짧은 기간 안에 여러 분야와 부문을 혁명적으로 바꾼 수많은 혁신이 나타난 시기다. 황금시대는 낙관주의 문화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실험하며 그 성과를 서로 교환하도록 장려한다. 그 특징은 그 이전 및 이후의 시기와 비교해, 그리고 당대의 다른 문화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문화적 창의성, 과학적 발견, 기술적 성취, 경제적 성장이다. 그 결과로 평균적인 생활수준이 높아지며, 이는 통상 다른 이들뿐 아니라 흔히 그 후손들까지도 부러워하는 대상이 된다. … 이 책에서는 발견, 혁신, 적응을 위해 구축된 제도가 과학, 문화, 경제, 전쟁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