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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직장인 생존법

AI시대 직장인 생존법

(생초보 문과생도 알 수 있는)

전승민 (지은이)
동아엠앤비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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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직장인 생존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시대 직장인 생존법 (생초보 문과생도 알 수 있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63637486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11-20

책 소개

이공계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인문사회계열 전공한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들을 위한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 로봇기술 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거기에 대해 젊은 직장인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생성형 AI를 이용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나갈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목차

1 AI라 불리는 것의 정체
● AI가 도대체 뭘까 014
● AI가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032
● 로봇과 AI를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 052

2 AI 시대 직장인의 가치
● 4차 산업혁명 시대 = AI와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081
● 새로운 시대 '직업' 갖는 의미 100
● 기본을 갖춘 사람이 대우받는다 117

3 AI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
●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148
● 허황된 창의력 이야기를 경계하라 165
● AI가 내가 일하는 곳에 들어온다면 184
● 직군별 AI 활용법 200

저자소개

전승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전문기자 및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잡지 『과학동아』 기자, 일간신문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 편집장, 동아사이언스 전체 수석기자를 지냈다. 이후 세계적인 테크 전문 매체 『와이어드』 한국판 정보과학부장, 『파퓰러사이언스』 한국판 편집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과학기술 저널리즘의 흐름을 이끌어왔다. 저서로는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도서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 로봇 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로봇과 AI』, 대중을 위한 백신 기술 해설서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등 10여 권이 있다. 『테크놀로지 시프트』는 저자가 수많은 연구 현장과 산업 전선을 발로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단순한 기술 나열이 아닌, ‘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미래에 대비하는 길을 거리낌 없이 제시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 그 틈에서 혼란을 겪는 젊은 직장인들의 미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런 사회 초년생들에게, 특히 이공계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인문사회계열을 전공한 사회 초년생과 직장인들에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 나가기 시작했다.
-머리말 중에서


만약 AI가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사고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즉 높은 수준의 자아를 가질 수 있다면 그 AI는 인간을 넘어서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런 AI를 학술적인 용어로 ‘강한 인공지능(Strong A.I)’, 줄여서 보통 강인공지능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유명한 ‘알파고(바둑용 AI)’ 등과 같이 학습과 반응은 가능하지만 스스로 자아가 없는 경우를 ‘약한 인공지능(Weak A.I)’, 줄여서 약인공지능이라고 부르고 있다. 가끔 초인공지능(Super A.I)이라는 말도 쓰이는데, 이는 인간보다 뛰어난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월적 AI를 의미한다. 그러나 연산 속도나 기억 능력 등이 인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의 기계 장치가 강인공지능을 갖게 된다면, 사실상 그 순간부터 AI는 인간보다 뛰어날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강인공지능과 초인공지능을 애써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AI가 도대체 뭘까


학습을 시킨 AI는 대단히 유용하다. 사람과 같이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하거나, 일할 때 요령을 피우거나, 늑장을 피우지도 않는다. 그러나 마치 사람이 하는 것처럼 일할 때만큼은 인간 이상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이 미처 가르쳐 주지 않은 전혀 기발한 방법을 내놓기도 한다.
이처럼 현대에 AI라 부르는 시스템은 ‘생각은 하지 못하지만, 정해진 규칙에 따라 최적의 판단을 하는 일’ 만큼은 인간 이상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바둑이나 장기, 체스를 둘 때 다음 수를 판단하는 일, 공장에서 집어내야 할 물건을 판단하는 일, 운전할 때 언제 운전대를 얼마나 돌리고, 언제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를 어느 정도 깊이로 밟을지를 판단하는 일이 모두 가능하다. 주어진 데이터만 충분하다면 심지어 예술 활동도 가능하다.
- AI가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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