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Mars 마스 (화성의 생명체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쉽게 배우는 우주
· ISBN : 9791163860006
· 쪽수 : 376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쉽게 배우는 우주
· ISBN : 9791163860006
· 쪽수 : 376쪽
책 소개
미국의 행성과학자이자 밴더빌트대학교 천문학 교수 데이비드 와인트롭 박사가 수세기 동안 천문학계를 가장 애태운 질문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가?”에 관한 탐구의 역사를 흥미진진한 과학 다큐멘터리로 엮었다.
목차
01. 왜 화성인가
02. 마션
03. 망원경의 시대
04. 상상 속의 행성
05. 안개 낀 붉은 땅
06. 지적인 생명체
07. 그 많던 물은 어디에
08. 운하의 건설자들
09. 엽록소와 이끼 그리고 조류
10. 바이킹, 닻을 내리다
11. 뜨거운 감자
12. 메탄 발견
13. 잡음 감지
14. 내일은 없다
15. 큐리오시티와 화성의 냄새
16. 화성인의 것
주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우주에 생명체는 우리뿐일까?
이제 인류가 화성을 식민화하게 될지도 모를 시점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모두가 져야 하는 화성 생명체에 관한 역사적 부담을 이해해야 한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이 붉은 행성을 조사하고 연구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난 400여 년 동안 이어온 화성 발견의 역사가 동기를 부여한 데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화성인들(Martians)은 작고 초록색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지표면 아래 물이 저장된 곳에 서식한 화성 최초의 미생물이 아직 살아있을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오래 전 있었던 큰 충돌로 인해 화성에서 지구 또는 지구에서 화성으로 생식 세포가 전달될 수 있었을까? 그랬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 「왜 화성인가?」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