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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64053674
· 쪽수 : 684쪽
· 출판일 : 2026-08-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여는 말
1장 아프리카—7만 5000년 전
2장 남아메리카—기원전 7500년
3장 튀르키예—기원전 6500년경
4장 이집트—기원전 2000년경
5장 폴리네시아—기원전 1000년경
6장 로마—100년경
7장 캘리포니아—500년경
8장 바이킹 시대의 유럽—900년경
9장 알래스카 북부—1000년경
10장 중국—1200년경
11장 멕시코—1500년경
나가는 말
보너스 선물
감사의 말
참고 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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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스미스소니언협회의 한 과학자가 라디오에서 코끼리 긴즈버그의 죽음 소식을 듣고는, 코끼리 도축 과정 연구를 간절히 원하던 동료들에게 알려주었다. 여러 사람이 황급히 보스턴에 전화를 걸었다. 기이하게도 동물원 측은 이미 그 머리를 하버드대학교에 기증하기로 약속했고, 내장은 동물원에 보관하면서 자체적으로 연구하기로 했다고 알려주었다. 스미스소니언협회는 나머지 1800kg의 사체를 넘겨받기로 했다.
반면에 다트를 발사하기는 쉬웠고, 속도도 무척 빨랐다. 발을 내디디면서 손목을 홱 까닥이면, 투창기를 떠난 다트는 아주 짧은 순간 최면에 걸린 듯이 휘어지다가 이내 다시 일직선으로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날아갔다. 슈우웅! 다트는 또 멀리까지 날아갔다. 나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미식축구 경기장 길이만큼 날려 보낼 수 있었다.(투창기 세계 기록은 258m인 반면, 창던지기 세계 기록은 105m이다.) 에렌의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의 줄을 따라 여기저기서 다트가 바람을 가르며 날아다녔다. 슈우웅, 슈우웅, 슈우웅. 믿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에렌은 학생들이 표적을 맞힐 때마다 가산점을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판을 더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