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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잔혹사

과학 잔혹사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2024-04-20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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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잔혹사

책 정보

· 제목 : 과학 잔혹사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64052479
· 쪽수 : 528쪽

책 소개

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목차

프롤로그 클레오파트라의 유산
서론
1장 해적질_표본 수집일까, 식민지 약탈일까
2장 노예 무역_흰개미집 연구자의 자금 조달 방법
3장 시신 도굴_해부학자들의 위험한 거래
4장 살인_하버드의학대학원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사건
5장 동물 학대_전류 전쟁과 최초의 전기 처형
6장 비열한 경쟁_공룡 뼈 발굴 작전
7장 의사들의 연구 윤리 위반_매독 연구의 희생자들
8장 명성에 눈이 멀어_얼음송곳으로 뇌를 수술한 의사
9장 간첩 활동_소련에 원자폭탄 설계도를 넘긴 화학자
10장 심리적 고문_수학 천재는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는가
11장 의료 과실_음경이 훼손된 아이의 불행
12장 증거 조작_약품 수사국 슈퍼우먼의 진실
결론
부록 미래의 범죄

감사의 말

참고 문헌
그림 정보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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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샘 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영문학을 추가로 전공했다. 나중에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해 현재 과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사이언티스트〉 등에 글을 썼으며, 2009년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 『사라진 스푼』은 아마존 ‘사이언스 Top 5 Books’로 꼽혔으며, 왕립학회 선정 ‘최고의 과학 도서’ 목록에 올랐다. 후속작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역시 아마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은 2017년 〈가디언〉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책이 연이어 대중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그 외에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을 썼고, 『2018 과학과 자연 분야 최고의 글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018』을 편집했다. _samk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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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 번역상(한국과학문화재단)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경영의 모험』, 『미적분의 힘』, 『천 개의 뇌』, 『차이에 관한 생각』,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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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전설에 따르면, 역사상 최초의 비윤리적 과학 실험을 설계한 사람은 다름 아닌 클레오파트라였다고 한다.




합리화 문제 외에 과학적 범죄를 독특한 것으로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도 있다. 보통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에는 돈이나 권력이나 뭔가 더러운 것을 얻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그런데 데이터를 얻기 위해(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비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오직 과학자뿐이다. 이 책에서 서술한 범죄들 뒤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동기가 있다. 사람은 그만큼 복잡하니까. 하지만 이 범죄들은 무엇보다도 파우스트처럼 지식을 갈구하는 충동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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