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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투자

소수점 투자

(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0만 원 모으는 가장 빠른 방법)

노정동, 이미경, 김수현 (지은이)
  |  
책들의정원
2021-10-30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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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투자

책 정보

· 제목 : 소수점 투자 (만 원으로 시작해서 1,000만 원 모으는 가장 빠른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4160969
· 쪽수 : 372쪽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소수점 투자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책이다. 2030 현직 기자들이 취재하고 직접 투자하며 수익률 높이는 방법과 리스크 줄이는 비법을 찾았다. 또한 개인이 성향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익추구형 투자에서 한우테크 같은 원금보장형 투자까지 폭넓게 제시했다.

목차

들어가며 | 벼락부자는 아니라도 벼락거지는 되지 않으려면

1장 나는 N분의 1을 투자합니다

소수점 투자가 뭔데?
6% 수익률에 복리 마법을 더하면?
덕질을 돈으로 환산해보자
알면서도 못 들어가던 알짜주
소액 투자로 개미가 세력이 되었다?
복세편살을 꿈꾸는 세대

2장 왕초보 따라 하기: 상품 투자

샤넬과 나이키로 돈을 번다?
한정판을 조각 조각 나눠 갖다
함께 소유하고 되파는 명품의 세계
한정판·명품 리셀 시장 이해하기
신발에서 시계까지 취향별로 투자한다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3장 왕초보 따라 하기: 음악 투자

역주행에 수익률이 5,000%
옥션: 나의 ‘최애’ 곡을 입찰하다
마켓: 옥션 마감된 음원을 거래하는 시장
나도 ‘벚꽃연금’ 받아볼까?
투자 전에 알아야 할 포인트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4장 왕초보 따라 하기: 미술 투자

부자만 하는 줄 알았던 미술품 투자
어디서 어떻게 거래를 할까?
아트앤가이드로 구매하기
어떤 작품을 고르는지가 ‘실력’이다
투자가로서 안목 기르기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5장 왕초보 따라 하기: 한우 투자

마트에서 파는 그 한우에 ‘투자’를 한다?
뱅카우로 보는 한우 소수점 투자
뱅카우로 한우에 투자하기
내가 키우는 소에 문제가 생겼다면?
소의 등급과 유통 과정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6장 왕초보 따라 하기: 부동산 투자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 구경만 할 거야?
부동산만의 특징을 이해하라
부동산 조각투자 실제 사례 둘러보기
부동산 펀드 ‘리츠’와의 차이점
세입자가 아니라 투자가의 눈으로 보는 세상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7장 왕초보 따라 하기: 코인 투자

현시점 가장 뜨거운 재테크는 ‘코인’
거래소 200% 활용하기
사는 것보다 중요한 ‘파는 것’
10분이면 끝나는 차트 벼락치기
내 돈이 한순간 사라질 수 있다?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8장 왕초보 따라 하기: 주식 투자

1,000원으로 애플 주주가 되어보자
국내는 좁다, 해외 시장으로
간편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미니스탑
비슷한 듯 다르다: 신한알파
해외에 투자할 때는 환율이 기본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꿀팁

저자소개

노정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KAIST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2012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에 취재기자로 입사해 증권부·유통부를 거쳐 현재는 우리 삶과 밀접한 생활 속 경제 현상들을 살피고 있다. 저서로 《보이지 않는 가격의 경제학》 《컨슈머 인사이트》(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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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하고 2019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산업부 유통팀에서 백화점·마트·e커머스 등 소비채널과 식품·패션·뷰티 업체를 출입하며 소비자들의 소비행위와 소비심리를 살피고 있다.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 잡은 MZ 세대가 무슨 생각으로 어디에 돈을 쓰는지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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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2020년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정치사회부를 거쳐 현재는 금융부동산부에서 자산 흐름 속 경제 현상들을 취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출입 기자로 금융시장 정책과 감독 체계, 신용 질서, 투자자 보호 등 금융거래 현황을 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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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매달 50만 원씩 10년간 꾸준히 음원을 구매한다면 어떨까. 이 경우 B가 벌어들이는 저작권료는 1,996만 5,000원으로 예상되며, 투자한 음원의 가격이 투자 시점의 시장가만 유지되면 총 수령액은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금과 별개로 매달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재투자한다고 가정한다면 복리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신발의 가격은 샤넬백 보다도 저렴해 투자 부담이 작다. 그래봤자 운동화의 가격이 얼마나 오르겠냐고? 일례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2020년 그룹 빅뱅의 멤버 GD와 협업해 출시했던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가 대표적이다. 이 신발은 21만 9,000원에 판매됐지만 리셀 시장에서는 최고 1,300만 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무려 약 60배로 가격이 뛴 셈이다.


일반적으로 음악 저작권료는 곡이 발매된 첫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다음 해부터 하락한 뒤, 발매 3년 이후부터 일정하게 창출되는 패턴을 갖는다. 쉽게는 ‘롱테일 그래프’를 대입해볼 수 있다. 따라서 최신곡 또는 발매 1년 이내의 곡은 앞으로의 저작권료 발생 추이를 예측하기 어렵고 변동성이 발생할 여지가 많은 만큼 장기 투자에 적절한 선택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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