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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태주, 시간의 쉼표 (시인 나태주가 당신의 하루에 건네는 365 휴식 일력)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389551
· 쪽수 : 37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389551
· 쪽수 : 372쪽
책 소개
짧고, 쉽고, 단출한 글자만으로 우리의 마음에 큰 위로를 전하는 이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일력이 출간되었다. 작은 탁상달력 형태인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친근한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쓴 숫자로 된 날짜에, 그날에 어울리는 시인의 시 구절이 들어간 365 휴식 일력
◆ 표지, 내지 모두 나태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가득! 연필화, 채색화, 판화까지 시인이 그동안 그려온 그림들과 함께,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 구절들 수록
◆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당신의 부지런한 하루하루에, 시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드립니다”
나태주 시인의 손그림 일력
짧고, 쉽고, 단출한 글자만으로 우리의 마음에 큰 위로를 전하는 이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일력이 출간되었다. 작은 탁상달력 형태인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친근한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시들 중 그날그날에 어울리는 시구들을 정선하여 구성했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바쁘고 부지런한 우리의 하루하루에, 나태주 시인의 시 한마디와 함께 잠시의 휴식을 가져보면 어떨까. 나태주 시인의 휴식 일력 《나태주, 시간의 쉼표》는 연도나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년 일력으로,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지 곁에 두고 여러 번 읽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오늘날 잠시의 쉼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 같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표지, 내지 모두 나태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가득! 연필화, 채색화, 판화까지 시인이 그동안 그려온 그림들과 함께, 한국인이 사랑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 구절들 수록
◆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당신의 부지런한 하루하루에, 시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드립니다”
나태주 시인의 손그림 일력
짧고, 쉽고, 단출한 글자만으로 우리의 마음에 큰 위로를 전하는 이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일력이 출간되었다. 작은 탁상달력 형태인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친근한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시들 중 그날그날에 어울리는 시구들을 정선하여 구성했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바쁘고 부지런한 우리의 하루하루에, 나태주 시인의 시 한마디와 함께 잠시의 휴식을 가져보면 어떨까. 나태주 시인의 휴식 일력 《나태주, 시간의 쉼표》는 연도나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년 일력으로,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지 곁에 두고 여러 번 읽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오늘날 잠시의 쉼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편안한 휴식 같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리뷰
기적같**
★★★★★(10)
([100자평]선물로 구매했는데 매일 옆에 두고 볼 수 있어서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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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
★★★★★(10)
([100자평]매일 매일 넘겨보다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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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
★★★★★(10)
([100자평]매일 매일 넘겨보다 좋아서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또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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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10)
([100자평]매일매일,하루하루 짧은글을 읽으면서 잠시의 쉼을 갖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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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
★★★★★(10)
([100자평]하루하루 넘기며 시 구절을 읽어보는 게 하루의 낙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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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10)
([100자평]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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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
★★★★★(10)
([마이리뷰]시와 그림이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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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아**
★★★★★(10)
([100자평]나태주선생님의 글과 그림을 365일동안 함께~~ 기대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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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진*
★★★☆☆(6)
([100자평]나태주시인의 시로 시작하는 하루하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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