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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이익을 내는 사람들의 45가지 원칙

투자로 이익을 내는 사람들의 45가지 원칙

(손실 없는 수익으로 이끄는 투자 수업)

이치카와 유이치로 (지은이), 유윤한 (옮긴이)
서울문화사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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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이익을 내는 사람들의 45가지 원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투자로 이익을 내는 사람들의 45가지 원칙 (손실 없는 수익으로 이끄는 투자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438983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6-01

책 소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으로 대박이 났다는 사람은 있는데, 왜 내 원금은 남아 있지 않을까? 이 종목이 더 올라갈까? 지금이라도 막차를 타야 하나? 고민은 많은데 확신이 들지 않고 시간도 없다면,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 노하우와 철학을 한 권에 정리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투자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

1 우리는 이미 거의 전 재산을 투자하고 있다?
2 ‘투자’란 무엇인가 - 도박과 투자의 큰 차이점
3 예상을 절대 벗어나지 않는 마법 같은 방법
4 쉽게 속는 사람의 두 가지 유형
5 오래도록 편한 돈벌이는 절대 없다!
6 가위바위보 대회의 우승자를 믿지 말라
7 금융기관 영업 사원은 ‘투자 선생님’이 아니다!
8 금융기관의 판매 순위는 무시하라
9 ‘투자는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수익이 난다
10 초보자의 ‘승리 방정식’은 단 하나!
11 복리 효과의 진정한 의미
12 투자 대상은 주식, 채권, 부동산 3개만
13 투자의 출발점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
14 투자 대상을 고를 때는 반드시 수익을 ‘연이율’로 환산하라
15 ‘겉보기 수익’에 마음을 뺏기지 마라!
16 초저금리 시대의 마법 지팡이, 대출
17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하다’가 반드시 옳지는 않다
18 ‘분산투자가 좋다’는 말에 사로잡히지 마라
19 자산 운용에서 잊기 쉬운 ‘나’에 대한 투자
20 투자 대상을 정할 때는 ‘스트라이크존 이론’을 생각하라
21 투자 공부법은 ‘대량 인풋’뿐!
22 투자는 요리, 응용은 최소한의 기초가 갖추어진 후에!
23 투자의 동기부여는 ‘필요성’에서 나온다(시뮬레이션 활용법)
24 자산 형성에는 ‘자산 형성기’와 ‘자산 유지기’가 필요하다
25 투자 리스크를 판단할 때는 ‘등급’을 참고한다
26 나이에 따라 투자 대상을 바꾸는 ‘에이지 슬라이드’ 방식
27 투자 대상은 미국과 국내로 충분하다!
28 미국 주식투자는 잘 아는 대기업만 하면 된다
29 ‘글로벌한 사업을 하지 않는 대기업’은 지나쳐도 된다
30 편하게 투자하고 싶으면 ‘인덱스투자’
31 미국인은 투자를 잘 안다는데, 사실인가?
32 주식투자는 ‘프로가 이기고 개인은 지는’ 세계가 아니다
33 오르는 주식의 공통 조건 - 초보자를 위한 분석 방법
34 주식투자의 유일한 법칙, 조건에 맞으면 사고 벗어나면 판다
35 주가는 항상 틀리므로 무시해도 된다
36 주가 차트는 과거의 기록, 내일은 아무도 모른다
37 주가수익률PER을 보면 투자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38 주식투자 분석의 기본 1 - 기업 홈페이지부터 읽기
39 주식투자 분석의 기본 2 –오너 겸 경영자의 ‘각오’ 정성 분석
40 주식투자 분석의 기본 3 - 재무 3표는 정량 분석의 필수 아이템
41 주식투자 분석의 실천 사례 - 체로 치듯 거른다!
42 자산을 불리기 위한 가계부 작성과 라이프 플랜 활용
43 초보자를 위한 투자 수칙 1 - 평생 24억이 필요하다면, 7억을 모으면 된다
44 초보자를 위한 투자 수칙 2 - 돈은 제멋대로 늘어나지는 않는다
45 초보자를 위한 투자 수칙 3 - 투자야말로 궁극의 절세술

마치는 말

저자소개

이치카와 유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돈의 역사, 금융, 경제, 자산운용 등을 가르치는 일본 글로벌 파이낸셜 스쿨(Global Financial School)의 교장,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1급 파이낸셜 플래닝 기능사(자산운용 설계 업무), 일본FP협회 및 일본FP학회 회원으로 그가 이끄는 글로벌 파이낸셜 스쿨은 2020년 도쿄 상공업 리서치 조사에서 ‘학생 수’, ‘강좌 수’, ‘강의 시간’ 등 6개 항목에서 일본 내 1위를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이 창설한 사립 사이버대학교에서도 교편을 잡고 있으며, 금융기관의 직원이나 고객을 대상으로 강의와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주식회사 일본거래소 그룹(Japan Exchange Group, Inc.)이 선정한 일본 금융 전문가 10인 중의 한 명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 <닛케이 베리타스>, <아사히신문>, <주간 다이아몬드>, <도요게이자이> 등에 기고 및 논평을 하고 라디오 닛케이나 텔레비전 등의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처음 하는 자산운용(공저, 니혼게이자이신문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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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저자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궁금했어, 우주》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뇌과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음이 모여 운명이 된다》 《투자로 이익을 내는 사람들의 45가지 원칙》 《손정의 투자 대전략》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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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투자를 막 시작한 사람, 혹은 앞으로 투자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소박한 의문을 품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초보자뿐만이 아닙니다. 수십 년 동안 투자해온 베테랑 개인투자가나 투자가 직업인 펀드매니저 등 전문가들도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투자로 이익을 내는 것’은 투자에 뛰어든 모든 사람의 최종 목표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있습니다! 즉, 투자로 이익을 내는 ‘원칙’이나 ‘법칙’ 같은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그 비결을 알고 따르면, 누구나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이 비결은 투자의 승리 방정식이라 할 만한 것으로, 지극히 평범한 개인투자가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이를 익힌 뒤, 긴 안목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실천해 착실하게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투자는 결코 복권이나 경마 같은 도박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투자와 도박은 어떤 게 다를까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재현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복권으로 50억 원에 당첨되었다고 칩시다. 만일 누군가 이 사람 흉내를 내려고 같은 복권 매장에 가서 같은 매수로 복권을 사도 똑같이 50억 원에 당첨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사람은 우연히 추첨을 통해 당첨되었을 뿐이므로, 그 과정을 그대로 재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투자는 다릅니다. 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재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재현하도록 해주는 것을 투자의 법칙이자 정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_들어가는 말


많은 사람이 눈앞의 이익에만 주목하고, 그 이익을 높이고, 그것을 쫓아가는 데만 노력을 기울입니다. 저는 그 이상으로 시간 활용을 최대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버핏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주식의 이상적인 보유 기간은 영원이다.”
또 주식투자를 결혼에 비유해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교회에서 결혼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투자하세요, 평생 해로할 마음으로.”
이렇게 복리의 마법으로 거액의 부를 이룬 버핏에게 아마존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베저스가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왜 모두 당신 흉내를 내며 투자하지 않는 걸까요?”
버핏은 “천천히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인간 세상의 진리를 꿰뚫은 참으로 예리한 통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간에서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실도 알고 보면 틀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투자의 세계에서도 상식이 거짓말이 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식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입니다.
과연 이 상식은 어느 정도 진실일까요? 단순히 생각하면, 주식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데 비해 채권은 발행 주체가 채무불이행하지 않는 이상, 원금은 통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채권 발행처는 대기업,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대부분 신용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채권은 주식보다 안전한 투자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물론이고, 나라나 지자체라고 해서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일으키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채권도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게 되어버립니다. 실제로 그리스 같은 나라는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종종 디폴트 선언을 하기도 합니다.
(…)
초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사실 가장 수익이 큰 것은 주식입니다.
투자 세계에서는 ‘리스크=변동 폭’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장기·초장기로 보았을 경우 변동 폭이 제일 작고 안전한 투자 대상은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채권이 주식보다 안전하다’는 일반적인 상식은 당장 눈앞의 흔들림이 작은 데서 오는 착각일 뿐입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실적의 우열이나 안전성에서 반드시 채권이 주식보다 낫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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