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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9 : 출사 편

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9 : 출사 편

나관중 (지은이), 요시카와 에이지 (엮은이), 장현주 (옮긴이)
더스토리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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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9 : 출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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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관중 삼국지 원전 최신 완역판 9 : 출사 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91164452026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0-03-18

책 소개

수천 년간 중국 고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단 하나의 명작 《삼국지》 10권 세트. 중원 통일을 위한 위 ? 촉 ? 오 세 나라의 얽히고설킨 전쟁 이야기와 영웅담은 끊임없이 회자되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 PC게임, 모바일 게임으로 각색되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뼈를 깎다 / 나라를 일으킬 회의 / 여몽과 육손 / 삿갓 / 형주의 변모 / 귀밑머리에 쌓인 눈 / 달이 지는 맥성 / 촉의 산은 멀다 / 풀을 먹지 않는 말 / 국장 / 성도, 울리며 진동하다 / 배나무 / 조조의 죽음 / 무조 / 일곱 걸음의 시 / 사사로운 정을 떨치다 / 개원 / 유비, 대촉 황제에 오르다 / 봄을 떠나보낸 도원 / 흩어지는 기러기 / 오의 외교 / 일전 / 동장군 / 영혼을 위로하다 / 단지 서생일 뿐 / 백제성 / 석병팔진 / 공명을 부르다 / 남은 자식을 부탁하다 / 물고기 무늬 / 촉오의 수교

저자소개

나관중 (원작)    정보 더보기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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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에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가나가와 현神奈川県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삼국지三國志》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蔵》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 등이 제정되었다. 〈아사히신문〉에서는 지난 1000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으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고난 분산湖南文山의 《통속삼국지》 등을 저본으로 삼아 저자가 새로 이야기를 덧붙이고 해설을 가미하여 평역한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는 1940년에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본 《삼국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작품이 요시카와 에이지 판본의 《삼국지》에 영향을 받았는데 20세기에는 대부분 모종강본 아니면 요시카와 에이지의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재창작된 작품만 나올 정도였으며 정비석의 《삼국지》와 고우영의 《만화 삼국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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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한 후 일본 문학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일본 분쿄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했다. 분쿄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분쿄대학 대학원에서 연구생으로 1년간 더 일본 문학에 대해 연구했다. 옮긴 책으로 《IQ210 김웅용 : 평범한 삶의 행복을 꿈꾸는 천재》, 《삼국지 1~10》, 《마음》,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은하철도의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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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라기는 폐하께서 신에게 적을 토벌하고 한실의 부흥시키는 일을 맡겨주십시오. 공을 세우지 못하면 신의 죄를 묻고 선제의 영 앞에 고하십시오. 만약 덕을 세울 만한 충언이 없을 때는 곽유지, 비위, 동윤 등을 꾸짖어 그들의 태만을 드러내십시오. 폐하께서도 몸소 헤아리시어 옳은 길을 물으시고 바른말을 받아들이시어 선제의 유언에 따르십시오.
신은 선제께 입은 은혜에 감격하여 이제 멀리 원정길에 오르고자 출사표를 쓰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표의 전문은 여기서 끝났다. 아마도 그는 붓을 놓는 동시에 문자 그대로 선제 현덕이 남긴 부탁에 대해서 한동안 눈을 감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 맹세를 새롭게 했을 것이다. 그의 나이 47세, 때는 촉의 건흥 5년(2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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