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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전대성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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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64844838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2-11-17

책 소개

사업을 시작하거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경영 가이드다. 저자는 꾸준한 독서와 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한의원 운영에 접목해, 어떻게 원칙을 만들고, 신뢰를 쌓고, 정성을 들였는지 경영 관련 거의 모든 노하우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4

1장 | 초짜 한의사, 좌충우돌하며 인생을 배우다
2년만 일해줄래요? •14
단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한 첫 한의원 •20
개원하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26
개원빨은 3개월 간다 •32
의사가 원하는 것과 환자가 원하는 것은 다르다 •39
극한 직업 한의사 •45

2장 | 나는 한의원으로 평생의 내 꿈을 찾았다
왜 유독 그 한의원만 잘될까? •54
환자는 어디에나 있다 •62
환자의 마음, 의사의 마음 •69
즐겁게 일하면서 돈 버는 방법 •76
독서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한의원 •82
내가 만들어가고 싶었던 한의원 •90
나는 한의원으로 평생의 내 꿈을 찾았다 •97

3장 | 동네 구멍가게 한의원에서 대규모 한의원으로 키우다
진료만 잘해서 성공하는 병원의 시대는 지나갔다 •108
잘되는 한의원은 대기실부터 다르다 •115
한의원의 첫 번째 손님은 직원이다 •123
가슴 뛰는 한의원 만들기 •129
환자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136
첫인상과 끝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142
혼자 하던 한의원, 의료진 4인까지 늘리다 •148

4장 | 한의원에서 배운 7가지 경영 원칙
진료는 기본! 시스템으로 승부하라 •158
환자의 니즈를 넘어선 원츠를 찾아라 •165 업장의 기본을 반드시 지켜라 •171
한약이 아닌 감동을 처방하는 한의원 •178 적은 비용을 아끼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해라 •185
소비자를 생산자로 만들어라 •193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199

5장 | 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한의사가 한의원에만 있으라는 법이 있나? •208
나의 역사는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215
나는 3평 원장실에서 경영의 모든 것을 배웠다 •221
성공하면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227
나는 오늘도 한의원으로 출근한다 •234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241

에필로그 •250

저자소개

전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대성 원장은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세 아들의 아빠이자 책 쓰는 한의사,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를 졸업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12년 넘게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환자들을 진료해 오며 경영과 운영의 원칙을 정립해 왔다. 첫 책 《나는 한의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에서는, 한의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경영과 진료의 핵심 원칙을 진솔하게 풀어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으며, 이번 두 번째 책 《동네한의사로 성공하기》에서는, 한의원의 경영과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하며, 지역 사회에서 한의원이 맡아야 할 역할과 성공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평소 책 쓰기, 독서, 유튜브, 자기계발, 운동, 명리학 공부, 부동산 공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탐구하고 있으며, 치료를 잘하는 한의사뿐만 아니라, 훌륭한 경영자로서의 삶을 늘 꿈꾸며 살아간다.
펼치기

책속에서

환자들이 궁금한 것은 침으로 자신의 증상이 낫느냐 아니냐가 아니었다. 수십 년 된 질환이 어찌 서른 살짜리 한의사의 침 한 방에 낫겠는가! 그 사실은 환자가 오히려 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그래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한의원을 찾는다. 환자가 원하는 것 은 ‘Yes or No’가 아니라 공감과 위로다. “힘들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좋아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서 환자들은 의사를 찾는다. 치료가 안 되는 질환은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게 의사의 본분이겠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환자들의 희망의 싹을 잘라버리면 안 된다. 환자는 시혜의 대상이 아니다. 함께 폭풍우를 이겨내는, 같은 배를 탄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렇게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매일같이 방법을 찾다 보니 저절로 공부가 되었다. 그렇게 하는 공부는 책에서만 보던 죽은 공부가 아니라 살아 있는 공부였다. 그렇게 환자를 통해 나는 더 배우고 성장해나갔다.


이처럼 다양한 환자들의 요구에 맞춰주기 위해서는 ‘환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가 원하는 것과 환자가 원하는 것은 다르다. 의사는 ‘어떻게 하면 내가 잘 치료해주지?’라고 생각하나, 환자는 ‘내가 원하는 치료를 어떻게 받지?’라고 생각한다. 간혹 환자들과 상담으로 20~30분 넘게 진맥하고 복진을 하며, 추나를 하고, 이러이러한 치료를 해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아, 나는 그냥 침이나 맞고 갈라요”, “오늘은 바빠서 그냥 가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허탈할 때가 많다. 환자 또한 그 경험이 불쾌했을 것이고, 나 또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안 되고, 환자가 원하는 것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 후에 나의 의견을 보태야 한다.
“환자분은 지금 상태에서 여기가 문제가 있어서 약침과 추나, 한약 치료가 필요한데, 함께 치료해보는 게 어떠신가요?”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 환자는 비로소 “아 어떤 치료가 더 필요할까요? 비용은 어떻게 되지요? 얼마나 치료해야 할까요?” 하는 대답을 하고,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에 자신이 결정해서 치료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소소한 부분이지만 직원들을 상대로 한 이벤트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예전에 직원들 회식을 하면서 학교에서처럼 상장을 준비한 적이 있다. 상장을 준비하는 건 어렵지 않다. 상장 용지를 사서 프린트만 하면 그만이다. 나는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개성 있는 상장 을 수여했다. 눈치가 빠른 직원에게 ‘눈치코치상’, 물건을 잘 고치는 직 원에게 ‘맥가이버상’, 친절한 직원에게 ‘금자씨상’ 등을 주었다. 소정의 상품권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상장을 받은 직원들은 너무 즐거워하면서도 고마워했다. 이런 방법들은 크게 돈을 들지 않고 직원들의 사기 를 올릴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이어트 환약인 ‘부슬환’을 출시하면서 다이어트에 어울리는 사진을 직원들에게 공모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공모에서 1등을 한 직원에게는 부상으로 부슬환을 한 상자 주겠다고 하니 많은 직원이 참여했다. 카카오톡 투표에 직원들이 참여해서 공개적으로 1등을 선정했다. 투표를 통해 자신이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이렇듯 직원들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일의 소소한 부분에서 재미를 찾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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