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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요?

직장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다)

데이브 신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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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장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다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6484635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11-23

책 소개

후회 없는 직장 생활과 일에서의 성공을 위한 지침이 총 5장에 걸쳐 담겨 있다. 1장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에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장보다는 ‘직업’을 찾아야 하는 이유, 직장에서의 성공이 우리 인생에서 갖는 의미 등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당신의 결정은 당신의 미래다 005

Ⅰ.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014
좋아하는 일에는 싫어하는 일도 끼어 있다 024
직장은 위기가 아닌 적이 없다 034
‘직장’보다 ‘직업’을 찾아라 044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가? 055
직장에서 성공하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064

Ⅱ.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076
꿈꾸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086
검은 줄을 천 년 동안 비벼도 흰 줄이 될 수 없다 096
직업이 삶에 미치는 영향 107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 115
다 실패하고 하나만 성공하라 125

Ⅲ. 후회 없는 일을 하고 있는가?
직장에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라 136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는 게 인생이다 146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은 도전밖에 없다 154
어떤 직장이 좋은 곳인가? 163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171
다른 사람이 하는데, 나는 왜 못해! 179

Ⅳ. 목표는 분명한가?
무엇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는가? 190
나를 귀찮게 하라 200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무얼 포기할 것인가? 210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는가? 218
‘부의 양극화’보다 ‘지적 양극화’를 걱정하라 226

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명퇴와 상관없는 전문가가 되라 236
지금 위대한 일을 시작하기에도 벅차다 244
성공의 기준을 행복에서 찾아라 252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사람들 260
일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서 찾는가? 268

저자소개

데이브 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미국 에서 임원으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글로벌 시장 경제를 마케팅에 적용해 경험한 실용주의 학자 중의 한 명이다. 학문적 이론과 글로벌 기업이 추구하는 실질적 혁신이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구체적으로 적용되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학자다. 한국과 미국의 글로벌 회사에서 학문적 기초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통해 초일류 기업의 생태계를 경험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가 왜 필요한지를 알고 있다. 현재 아시아 마케팅 자문 역으로 있으며, ‘올하우징(브랜드명 : 수리왕)’ CEO로 주택 개·보수 생활 공간 플랫폼을 연결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또한 기업 컨설팅과 멤버십 중심 자문과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 기업에서 CEO가 추천하는 자기계발서로 읽히는 《미라클 파이브》와 많은 독자를 확보하며 부자의 열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1%의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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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 도전하는 사람보다 걱정이 많고 두려움이 많다. 산에 오르는 사람은 생각을 비우고 오르는 데만 집중한다. 그런데 산에 오르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힘들면 어쩌나, 비가 오면 어쩌나, 추우면 어쩌나,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야 하나 걱정만 한다(중략).
‘할 수 있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 되면 관심을 끌어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좋아한다고 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싫어하는 일보다 시작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흥미 없는 일은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좋아하는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할 수 있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잘하는 일에 맞춰져야만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일을 잘하지 못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버텨내는 것으로는 성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래가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직장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비전’이 있는가다. 현재 별다른 고민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다면 결코 좋은 회사가 아니다. 치열한 고민 없이 시간을 보낸다면 미래가 없다는 뜻이다. 젊은이가 미래가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변화와 혁신에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산다면 편할 수는 있지만, 미래가 없다. 명상가가 아니라면 불안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미래가 없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다. 미래가 없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들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는 데 쉽게 동의한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있는 사람은 다 떠나고, 결국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남는다.


직장에서 대부분은 ‘할 수 있는 일’을 하거나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성장하고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도전해야만 극복이 가능한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익숙해져 있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 쉽게 손을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입사를 위해 스펙을 쌓고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해야 할 일을 위해 배 우고 경험해야 할 것뿐이다.
입사하면 해야 할 일들은 모두가 생소해 정신이 없을 정도다. 샐러리맨으로 성공하려면 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배우고, 그로 인해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져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정해지고, 간절히 갈망하는 것이 있으면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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