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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4871667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25-06-25
책 소개
목차
*강명숙 11
너에게 쓰다_12 도화살_13 망각의 강을 건너_14 미소 뚝~!_15 바위벽이 전하는 말_16 엄마 꽃밭_17 왜 몰랐을까_18 익는다는 것_19 저 너머 당신_20 적바림_21
*김옥주 23
없다_24 빛의 꿈_25 또 다른 쓸모_26 친구_27 희생_28 프레임_29 오마주hommage_30 망설임_31 강박의 시대_32 호적수好敵手_33
*김진동 35
뜨개질 하다_36 부풀다_37 불립문자_38 비워가다_39 생사문제_40 위험한 등근육_41 적광_42 트다_43 하나되다_44 획을 긋다_45
*남승흥 47
황세와 여의_48 봄망울 터뜨리는 어머니_49 좌우명_50 hug_51 넌 할 수 있고, 해냈어_52 심신 단련_53 해탈_54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_55 맹자의 성선설_56 짝사랑_57
*박석래 59
벗_60 개봉박두_61 이름표_62 묵언 길_63 눈치_64 봄의 단상_65 악수_66 걸러내기_67 제발_68 구직난_69
*박수경 71
살면서 한 번은_72 가벼움의 무게_73 여운_74 일상의 안부_75 내 마음의 등표_76 빛바랜 그대_77 사랑의 가시_78 화성 남자, 금성 여자_79 끝, 새로운 시작_80 마지막 선물_81
*서경미 83
나를 보다_84 동백_85 떠나가는 가을에게_86 순정_87 심쿵_88 아버지의 초상肖像_89 아픈 손가락_90 양심_91 휴식_92 희망_93
*유양자 95
밀전병_96 남자의 인생_97 추모의 집_98 당부當付_99 막상막하莫上莫下_100 in the shower_101 북어의 하루_102 빈 집_103 원동미나리 축제_104 상흔_105
*윤석광 107
공존_108 까마득하고 먼 길_109 창틀에 걸린 불꽃_110 부부_111 사유思惟의 강을 건너_112 손톱달과 사랑_113 애섧은 사랑_114 연륜_115 이른 아침에_116 파도의 길_117
*윤숙희 119
노모와의 산책_120 탈출_121 보이는 사랑_122 무료 관람_123 디카시_124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_125 동상이몽_126 세월 무상_127 땅의 아픔_128 환복_129
*윤은주 131
근무 중 이상 有_132 일광욕_133 빈말_134 트롤리 딜레마_135 보시布施_136 쌍생_137 보이스피싱_138 캥거루_139 황혼_140 만선晩蟬_141
*이경선 143
안전교육_144 햇살 건조기_145 넌 감동이야_146 동심_147 쉼_148 응원_149 낚이다_150 냉전 중_151 평온_152 코끝을 적신다_153
*장유정 155
무지개_156 운명을 향한 세레나데_157 강제 계엄령_158 날개_159 이별_160 물끄러미_161 노을_162 천국_163 첫사랑_164 꽃 눈_165
*정정미 167
매화_168 양귀비꽃 경고장_169 꽃마차_170 국화꽃 향연_171 물만 먹고서_172 내게로 오세요_173 가을 산행_174 세상에 이런 일이_175 살해되다_176 이 좋은 곳에_177
*조태환 179
천년, 또 천년_180 비만 원인_181 자복自服하다_182 엄마의 거짓말_183 황혼 육아_184 꿈꾸다_185 토사구팽_186 마음 화원_187 뻥 이요_188 엄마의 품_189
*천상례 191
꿈속에서_192 춘극春劇_193 이웃_194 주목나무_195 기다림_196 약속_197 눈꽃_198 심㣺_199 소녀_200 가을 들에서_201
*최국현 203
가난한 가을_204 또 뭐야?_205 내가 방울 장시다_206 겨울밤 이야기_207 노포老鋪_208 오래된 얘기_209 홀연히 떠나신 날_210 허풍_211 옆에 있잖소_212 수평의 관계_213
*최미선 215
살라이네라스 염전_216 보헤미안_217 폭포 이구아수_218 낙타_219 살 흐른다_220 한 아이 가정_221 탐욕 365_222 청동 거울_223 엎어진 생명_224 형님 부부 밥상_225
*최정아 227
인연_228 봄비 내리는 날_229 달콤한 인생_230 들어열개_231 하늘에서 헤엄친다_232 떨켜_233 무에서 유_234 연(緣)의 파문_235 희망에 빛을 더하다_236 해 바라기들_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