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네 것이냐

작가의 말 ⦁ 4

1장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패가망신’ 큰 소리의 허상(虛像) • 14
임진왜란과 코로나 사태 • 17
쟁기를 맨 농부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20
全斗煥과 청남대 그리고 ‘이순자 붕어’ • 23
정말, 지도자가 없구나! • 28
政治人 아버지와 아들 • 31
주저앉지 마! 내일의 해가 뜨니까 • 34
주한 미군의 백신 접종을 보며 • 37
‘검수완박’―요동치는 권력 게임 • 40
“참패한 야당, 2008 올림픽 야구 기억하세요?” • 43
처칠,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선거에는 패배했다 • 46
‘코로나 학번’의 잔인한 봄 • 49
코로나와 로또 열풍 • 52
타이타닉 호를 침몰시킨 불량 연결판 • 55
형님문화와 ‘40대 기수론’ • 58
‘화이트칼라’의 빛과 그림자 • 61
‘나 아니면 안 된다’ • 64
밥이 하늘이다 • 67
법(法)에 갇힌 세상 • 70
선거에 소환되는 ‘노벨 경제학상’ • 73
쇠가 쇠를 먹는 권력 • 76
유배(流配)를 떠나거든… • 79
주목받는 MZ세대 • 82
秋史가 귀양살이 때 걷던 길을 걸으며 • 85
한국에서 40년, 한센인을 돌본 스페인 神父 • 88
나라가 네 것이냐 • 91

2장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국치일(國恥日)에 생각하는 ‘경찰권’ • 96
나폴레옹이 무서워한 中國 • 99
다시 불붙은 세종시 천도論 • 102
디지털 교도소 • 105
‘오징어 게임’ 같은 선거 • 108
‘高3 학생’ 정당(政黨)은 안 나올까 • 112
‘영끌이’ 30代들의 응어리 • 115
‘조국 파동’이 남긴 상처 • 118
‘코로나 시대’의 노총각ㆍ노처녀 결혼 주례 • 121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 124
“소(牛)는 불쌍하고 양(羊)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 127
21세기의 기생충 • 130
31번, 66번, 그리고 학원 강사 B씨의 경우 • 133
2019년 우리는 무엇을 보았나? • 136
K. K에 희망을 걸자 • 139
TV토론이 대통령 만든다고? • 142
개그맨의 자살이 충격적인 것은… • 145
검찰과 ‘자가 면역 질환’ • 148
권력자와 性 • 151
‘공짜 점심은 없다’ • 154
‘국민은 호랑이’ • 157
그러면 神父님이 출마하세요? • 160
날마다 경험하지 못한 세상 • 163
뉴스 보기가 불안한 세상 • 166
다시 ‘공짜’의 맛에 빠진 아르헨티나 • 169
朴正熙의 장관 고르는 법 • 172

3장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당직 士兵’의 자존심 • 176
김정숙 女史의 옷값 시비와 경주 최부잣집 • 179
링컨은 人事로 미국을 통합시켰다 • 182
명지휘자가 되려면… • 185
무서운 싱귤래리티 시대의 권력게임 • 188
무서운 이웃 • 191
변 사또의 성(性)인지 의식 • 194
보수의 분열과 한(恨)풀이 • 197
부러진 연필과 公正 • 200
비상 걸린 과학ㆍ기술자 지키기 • 203
선거철, 반기문 총장 落馬의 교훈 • 206
세종대왕, ‘나는 북극성이 아니다’ • 209
스탈린은 왜 낚시에 실패했을까 • 212
신비한 7대 3의 법칙 • 215
“아들아, 출세(出世)가 성공은 아니란다” • 218
아름답지 않은 ‘長官의 뒷모습’ • 221
‘아톰 할배’들, 국회에 호소하다 • 224
아프리카 인질에서 풀려난 女人 • 227
야당의 딜레마? • 230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Lock down(봉쇄)’ • 233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 236
우리 교포, 미대통령이 된다면… • 239
이 시대 희망을 준 두 회장님 • 242
윤석열 대통령의 홀로서기 • 245
윤석열 정부, ‘한국病’을 치유할 수 있을까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