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늑대 나쁜 늑대

책을 펴내며 4

제1장 ‘딱정벌레의 기적’ 경제달인 있어야

‘딱정벌레의 기적’ 경제달인 있어야  13
K사무관이 日記를 중단한 것은  16
국군 유해 송환도 서둘러야  19
보수의 분열과 한(恨)풀이  21
선거철, 반기문 총장 낙마(落馬)의 교훈  24
세종보(洑) 해체는 긁어 부스럼?  27
세종시! ‘외로운 공무원의 섬’이 될까?  30
아프리카 인질에서 풀려난 女人  33
착한 늑대와 나쁜 늑대가 싸우면  39
하얀 명주실이 물드는 것을 슬퍼하랴  39

제2장 西部戰線 이상 없나?

계룡산 분청사기 르네상스를 위하여!  45
인진왜란 때 잡혀간 朝鮮 도공들  48
北韓, 우리기업인들 양묘장에 초대한 것은  51
西部戰線 이상 없나?  54
수첩이 무서운 세상  57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 신용카드  60
일본 여성이 본 한국 남성의 징병제도  63
중국, 우리 인삼시장까지 ‘굴기’(崛起)  66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배에게  69
포기하지 마세오!  72
왜 그들은 ‘공짜 점심’은 거절했을까?  75

제3장 서울 프레임에 갇힌 세종시

당구 열풍  78
교황, 북한 방문 실현될까  81
권력자의 골프 치는 법  83
김정은 위원장의 재떨이  86
끈 끊어진 묵주와 상한 갈대  89
당진,아산-평택, 상생을 위한 포럼  92
동학농민군의 봉기  94
反人倫的 人肉캡슐 밀반입  97
서울 프레임에 갇힌 세종시  99
어린이집, 국회로비 사실인가?  102

제4장 종이호랑이는 싫다

‘XX’ 막말  107
경찰의 고민  109
급변하는 세상과 ‘선제대응’  112
기업인의 自畵像  115
왜 박쥐는 진화를 멈추었을까?  118
세종시와 대통령 집무실  121
실세(實勢)는 있다  124
제갈공명의 ‘후보자 감별법’  127
종이호랑이는 싫다.  130
죽음의 ‘性’접대  133
中國 축구의 ‘공한증’과 굴기(崛起)  136
태국 동굴 속의 기적과 리더십  139

제5장 소대신 양이 될까?

미군의 첫 오산 전투  145
日本 경제 보복… 우리 ‘골키퍼’는 어디 있는가  148
홍준표-유시민의 정치 실험  151
잔혹한 사건들, 국민은 불안하다  154
지금 일본과 영국 왕실에선  156
고용비리 공기업에 히딩크감독을  159
大院君, ‘대동여지도’에 놀란 것은  162
脫 원전, 소대신 양이 될까?  165
후쿠시마원전, 태평양에 放流 마라  168
지도자는 거울 앞에 서시오  171
부끄럽고 창피했다  174
왜 정의의 女神은 눈을 가렸나  177
다시 ‘공짜’의 맛에 빠진 아르헨티나  181
헛발질과 ‘자살골’  184

변평섭 기사 자료 모음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