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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고전문학론
· ISBN : 9791165161811
· 쪽수 : 467쪽
· 출판일 : 2023-01-31
책 소개
목차
『허암유고』에 대하여|임형택(林熒澤) … 6
『허암유고』 서문|이우(李堣) … 10
『소문쇄록』의 기록|조신(曺伸) … 15
▶『허암유고』 권1
모래톱에 내려앉은 기러기 / 平沙落雁 … 27
멀리서 포구로 돌아오는 돛단배 / 遠浦歸帆 … 28
어촌의 낙조 / 漁村落照 … 29
신기루에 갠 이내 / 山市晴嵐 … 30
동정호에 뜬 가을 달 / 洞庭秋月 … 30
소상강의 밤비 / 瀟湘夜雨 … 31
이내 낀 절의 저녁 종소리 / 煙寺暮鍾 … 32
강 마을의 저문 눈 / 江村暮雪 … 33
느낌이 있어 / 有感 … 33
감회가 있어 / 有懷 … 34
밤비에 느낌이 있어 / 夜雨有感 … 51
천마산 / 天磨山 … 51
변경에서 / 塞上 … 52
우암과 읍취를 추억하며 / 憶寓庵挹翠 … 53
우연히 쓰다 / 偶書 … 54
택지에게 부치다 / 寄擇之 … 54
벽에 쓰다 / 題壁 … 55
매계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 次梅溪先生韻 … 57
택지를 추억하며 / 憶擇之 … 58
우 목사의 「중양절」 시에 화답해서 바치다 / 和奉禹牧使九日韻 … 60
매계 선생께 써서 드리다 / 錄奉梅溪先生 … 60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61
눈 내린 뒤에 써서 매계 선생께 드리다 / 雪後錄奉梅溪先生 … 62
병중에 회포를 쓰다 / 病中書懷 … 64
입춘에 매계 선생께 드리다 / 立春奉呈梅溪先生 … 66
도성의 벗들에게 보내다 / 寄京洛知己 … 67
매계 선생께 올리다 / 奉呈梅溪先生 … 68
회포를 풀다 / 述懷 … 68
『송사』를 읽고 / 讀宋史 … 70
중열을 만나 반가워서 써 주다 / 喜見仲說書贈 … 71
중열의 시를 덧붙이다 / 附仲說詩 … 72
도성으로 돌아가는 중열과 이별하며 / 贈別仲說還京 … 72
우연히 쓰다 / 偶書 … 73
매계 선생께 올리다 / 奉呈梅溪 … 74
매계에게 써서 드리다 / 錄奉梅溪 … 75
매계의 「문 승상 사당을 배알하고」 시에 차운하다 / 次梅溪謁文丞相廟韻 … 77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81
섣달 그믐날 밤 / 除夜 … 83
봄날 잠결에 읊어 계문에게 부치다 / 詠春眠寄季文 … 83
동파 따라 놀이 삼아 「귀거래사」 구절을 모으다 / 戲集歸去來辭, 效東坡 … 85
회포를 쓰다 / 書懷 … 88
비 내릴 때 즉흥으로 읊다 / 雨中卽事 … 90
우연히 쓰다 / 偶書 … 90
봄날 회포를 쓰다 / 春日書懷 … 91
성응경과 작별하며 지어주다 / 贈別成應卿 … 92
벽에 쓰다 / 題壁 … 93
느낌이 있어 / 有感 … 94
벽에 쓰다 / 題壁 … 94
저물녘의 조망 / 晩望 … 95
옛날을 추억하며 / 憶昔 … 96
문득 감회가 있어 / 寓懷 … 97
송 감사의 순행을 노래하다 / 謠宋使相巡行 … 98
누가 앵두를 보내와서 매계에게 나눠 드리다 / 人有惠我櫻桃, 分寄于梅溪案右 … 99
매계에게 올리다 / 上梅溪 … 99
밤에 앉아 차를 달이며 / 夜坐煎茶 … 103
찌는 더위 / 大熱 … 106
취해서 노래하다 / 醉歌 … 107
직경과 중열에게 부치다 / 寄直卿仲說 … 109
월식 / 月蝕 … 113
일식 / 日蝕 … 117
느낌이 있어 / 有感 … 118
오래된 측백나무 / 古柏 … 119
우암께 감사하며 드리다 / 謝贈寓庵 … 120
비 온 뒤 통군정에 올라 불어난 물을 살펴보며 / 雨後登統軍亭, 觀漲 … 121
객관에 홀로 누운 가을 한밤에 인기척 없이 고요하고 비바람 소리 스산하니
도성을 떠난 참담한 심정이 들어 시로 토로하다 / 獨臥旅館, 秋夜將半, 寂無人聲,
風雨颯然有去國悲慘之情, 聊發之於詩云 … 125
금강사에 쓰다 / 題金剛寺 … 126
추월암에 쓰다 / 題秋月庵 … 126
지정께 부치다 / 寄止亭 … 128
용재와 읍취 두 시백에게 부치다 / 寄容齋挹翠兩詩伯 … 129
도성의 친구 한두 명에게 부치다 / 寄京洛一二知己 … 129
겨울 눈 / 冬雪 … 130
직경의 편지를 받고 기뻐서 사신 편에 편지를 부치고 / 喜得直卿書, 因迎使簡示 … 130
도성으로 돌아가는 직경을 증별하며 / 贈別直卿還京師 … 131
변방의 눈 / 塞雪 … 132
가랑비 / 微雨 … 133
눈 내린 뒤에 / 雪後 … 134
다시 앞의 운을 써셔 매계 노인께 화답하여 드리다 / 重用前韻, 答梅溪老人和贈 … 135
매계의 시를 덧붙이다 / 附梅溪韻 … 137
아우 생각 / 憶弟 … 138
모진 추위 / 苦寒 … 139
세모 / 歲暮 … 140
회포를 풀다 / 述懷 … 141
중경에게 부치다 / 寄仲敬 … 141
유배지에서 / 謫中 … 142
지윤에게 주다 / 贈之胤 … 143
해중의 시에 차운하다 / 次諧仲詩 … 143
해중의 시를 덧붙이다 / 附諧仲韻 … 144
세모에 놀이 삼아 창문에 쓰다 / 歲暮戲題牕上 … 146
느낌이 있어 / 有感 … 146
계문이 홍씨의 정원에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遊洪氏園林韻 … 147
계문의 원시를 덧붙이다 / 附季文詩 … 148
지정과 읍취헌이 창화한 시에 차운하다 / 次止亭挹翠相唱韻 … 148
읍취의 시를 덧붙이다 / 附挹翠詩 … 149
지정의 시를 덧붙이다 / 附止亭詩 … 150
계문이 나에게 부친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寄余之作 … 150
부벽루에 올라 목은의 시에 차운하다 / 登浮碧樓, 次牧隱詩 … 154
매계의 시에 차운하다 / 次梅溪韻 … 155
도성의 한두 친구에게 부치다 / 寄京洛一二知己 … 156
안재에 쓰다 / 題安齋 … 157
밤에 읊다 / 夜詠 … 158
객지에서 / 客中 … 159
깊은 밤 홀로 앉아 느낌이 있어 짓다 / 夜深獨坐, 有感而作 … 159
지정에게 부치다 / 寄止亭 … 160
용재 거사에게 부치다 / 寄慵齋居士 … 161
동짓날 느낌이 있어 / 至日有感 … 163
희강의 편지를 받고 / 得希剛書 … 163
▶『허암유고』권2
우연히 읊다 / 偶詠 … 165
안재의 「눈을 읊다」 시에 화운하다 / 和安齋詠雪 … 166
공석이 연경에 가는 것을 전송하며 / 送公碩赴燕京 … 166
금강사에 쓰다 / 題金剛寺 … 168
추월암에 쓰다 / 題秋月庵 … 168
연경으로 가는 직경을 전송하며 / 送直卿赴燕京 … 169
꿈이 생각나 직경에게 부치다 / 記夢寄直卿 … 170
중양절에 계문에게 주다 / 九日贈季文 … 171
계문의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韻 … 172
계문의 원운을 덧붙이다 / 附季文韻 … 173
계문의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韻 … 173
계문의 「춘설」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春雪 … 174
비 오는 날 회포를 써서 매계에게 올리다 / 雨中書懷, 錄奉梅溪 … 175
연경으로 가는 택지를 전송하며 / 送擇之赴燕京 … 176
글을 써서 보내준 자홍에게 사례하며 부치다 / 寄子弘謝惠翰墨 … 178
중열이 보내준 시에 화답하다 / 答仲說惠詩 … 179
역복 김사종에게 지어 주다 / 贈易卜金嗣宗 … 181
공취루에 쓰다 / 題拱翠樓 … 181
압록강 봄의 조망 / 鴨江春望 … 182
사상 은부 송일의 시에 차운하다 / 次宋使相恩府軼韻 … 183
매계와 이별하며 / 奉別梅溪 … 184
송 사상 어른께 올리다 / 奉呈宋使相恩府 … 185
부벽루에 쓰다 / 題浮碧樓 … 186
중경이 내게 보여준 작품에 차운하다 / 次仲敬示余之作 … 187
매계의 「우중」 시에 차운하다 / 次梅溪雨中作 … 188
매계의 시를 덧붙이다 / 附梅溪韻 … 188
중경과 작별하며 주다 / 贈別仲敬 … 189
계문이 매계를 모시고 배를 타고 호수를 구경하는데 나는 병으로 나아갈 수 없어
시를 부치다 / 季文陪梅溪, 泛舟觀湖, 病不得赴, 詩以寄之 … 190
모진 무더위 / 苦熱 … 191
홍씨의 동산에서 노닐며 계문의 시에 화답하여 주인에게 드리다 / 遊洪氏園林,
和季文韻, 奉贈主人 … 192
계문이 나에게 보내준 시에 화답하다 / 和季文寄余之作 … 193
용혈 / 龍穴 … 198
홀로 앉아 차를 달이며 시를 지어 매계에게 드리다 / 獨坐煎茶, 奉呈梅溪 … 198
매계의 「남강에서 고기 잡는 즐거움을 쓰다」 시를 덧붙이다 / 附梅溪述南江㕚魚之樂 … 200
앞의 운을 다시 써서 매계에게 바치다 / 重用前韻, 奉呈梅溪 … 201
홍 상국의 운에 차운하여 급하게 지어 매계에게 드리다 / 走筆次洪相國韻, 奉呈梅溪 … 203
용문 / 龍門 … 204
용문에서 더위를 피하며 남의 시에 차운하다 / 龍門避暑次人韻 … 204
봄날 계문의 시에 차운하다 / 春日, 次季文韻 … 205
매계의 「강 마을의 흥취」 시에 차운하다 / 次梅溪江村雜興 … 207
매계의 시를 덧붙이다 / 附梅溪韻 … 208
직경의 시권 뒤에 쓰다 / 題直卿詩卷後 … 209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209
직경을 놀리며 / 嘲直卿 … 210
직경이 내게 준 시에 차운하다 / 次直卿贈余之作 … 211
직경의 시를 덧붙이다 / 附直卿韻 … 212
매계가 보내온 작품에 차운하다 / 次梅溪寵示之作 … 212
장난삼아 쓰다 / 戲書 … 213
지팡이를 장만하고 / 得杖 … 215
매계가 보내온 작품에 차운하다 / 次梅溪寵示之作 … 215
매계의 시를 덧붙이다 / 附梅溪韻 … 217
직경의 시에 차운하다 / 次直卿韻 … 218
직경의 본래 시를 덧붙이다 / 附直卿韻 … 219
성지의 시에 차운하다 / 次成之韻 … 219
수수의 시에 차운하다 / 次睡叟韻 … 220
정사 송 좌주께 드리다 / 奉呈宋使相座主 … 221
느낌이 있어 / 有感 … 221
『매직강집』을 중열에게 돌려주며 / 還梅直講集于仲說 … 222
사화와 중열에게 부치다 / 寄士華仲說 … 223
용만에서 영남으로 옮겨가면서 택지에게 부치다 / 自龍灣移向嶺外, 寄擇之 … 223
한두 친구와 작별하며 주다 / 贈別一二知己 … 224
한강의 누각에 올라 친구의 시에 차운하다 / 登漢江樓, 次友人韻 … 225
한강을 갓 건너 한두 친구에게 부치다 / 初渡漢江, 寄一二知己 … 226
수원 객관에서 묵으며 / 投宿水原客館 … 227
수원에 머물며 밤에 짓다 / 留水原夜賦 … 227
길 가는 중에 / 途中 … 229
운금루에서 연꽃을 구경하며 / 雲錦樓賞蓮 … 230
운금루에 올라 지정과 읍취의 시에 또 차운하다 / 登雲錦樓, 復次止亭挹翠韻 … 231
용인의 객관에서 매계가 손수 지어 써 붙여둔 시를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 /
龍仁客館, 見梅溪手題, 有感而作 … 233
청회역에서 내 이름 글자를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 / 淸淮驛上, 見我姓名, 有感而作 … 234
길 가는 중에 / 途中 … 234
용안역에서 중재의 정원을 빌려 쉬면서 고목에다 쓰다 / 龍眼驛借憩仲哉園林, 題老樹上 … 235
단월역에 쓰다 / 題短月驛 … 236
▶『허암유고』 권3
조령을 오르며 / 登鳥嶺 … 237
문경 징청당에 써서 헌지에게 보이다 / 題聞慶澄淸堂, 示獻之 … 238
우연히 못가에 앉아서 황묵 이옥에게 써서 보이다 / 偶坐池邊, 贈墨理玉書示之 … 240
느낌이 있어 / 有感 … 241
징청당에 써서 헌지에게 보이다 / 題澄淸堂, 示獻之 … 242
절도사 안침의 막부에 올리다 / 上安節度幕府琛 … 243
중열이 보낸 시를 받고 / 得仲說惠詩 … 244
희양산 봉암사에 들러 욱 상인의 시집을 보고 느낌이 있어 짓다 /
遊曦陽山鳳巖寺, 見旭上人詩卷, 有感而作 … 246
희양산 백운대에 쓰다 / 題曦陽山白臺 … 247
봉암사에 노닐며 이몽유의 비석을 보다 / 遊鳳巖寺, 觀李夢遊碑 … 248
최치원 비문에 쓰다 / 題崔致遠碑 … 249
가을비에 느낌이 있어 헌지에게 보이다 / 秋雨有感, 示獻之 … 251
헌지의 시를 덧붙이다 / 附獻之 … 252
다시 지어 헌지에게 답하다 / 重賦答獻之 … 253
문 양양 만시 / 挽文襄陽 … 254
헌지의 시에 차운하다 / 次獻之韻 … 256
객지에서 아버지 생신을 만나 느낌이 일어 짓다 / 客中遇嚴侍生辰, 有感而作 … 256
함창에서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 次咸昌板上韻 … 257
매계를 방문하고 느낌이 있어 / 過梅溪有感 … 258
김 거사를 애도하는 만시 / 挽金居士 … 258
우옹의 방문에 감사하여 / 謝遇翁來訪 … 259
기러기 소리에 느낌이 있어 / 聞雁有感 … 259
분성의 일을 쓰다 / 盆城書事 … 260
세밑 / 歲暮 … 260
계문의 시에 차운하다 / 次季文韻 … 261
신어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 登神魚山望海 … 262
지정에게 부치다 / 寄止亭 … 263
세모에 회포를 쓰다 / 歲暮書懷 … 264
우연히 쓰다 / 偶書 … 265
매계의 시집 뒤에 쓰다 / 題梅溪詩卷後 … 265
동짓달 7일 천둥이 크게 치고 비가 내려 느낌이 있어 짓다 / 仲冬初七日大雷雨, 有感而作 … 266
추운 밤을 보내며 쓰다 / 夜寒書事 … 267
겨울밤 달빛 아래 사람을 찾다 / 冬夜步月尋人 … 268
계문의 「회포를 기록해 보이다」 시에 답하다 / 答季文示紀懷之作 … 269
이른 아침 일어나 한가로이 바라보며 / 早起閑望 … 270
회포를 풀다 / 自遣 … 270
회포를 쓰다 / 書懷 … 271
홀로 앉아서 / 獨坐 … 272
유자를 먹으며 / 食柚子 … 273
분성 유배지 처소에서 일상 쓰다 / 盆城謫居書事 … 273
강재와 작별하며 주다 / 贈別強哉 … 274
눈 내린 뒤 경류에게 부치다 / 雪後寄景劉 … 275
눈 속에 생각을 쓰다 / 雪中書事 … 276
회포를 쓰다 / 書懷 … 277
거처를 옮기고 / 移寓 … 278
대나무를 마주하고 / 對竹 … 278
동지 / 至日 … 280
회포를 써서 사화, 중열, 직경에게 부치다 / 書懷, 寄士華仲說直卿 281
회포를 써서 택지에게 부치다 / 書懷, 寄擇之 281
절도사 안침에게 올리다 / 上安節度使琛 282
납월에 일을 쓰다 / 臘月書事 286
깨닫다 / 獨覺 286
아침에 일어나서 / 朝起 288
분성에서의 일을 써서 경류와 장경에게 보이다 / 盆城書事, 示景劉長卿 … 288
『남천후록』에 쓰다 / 題南遷後錄 … 289
섣달그믐에 일을 쓰다 / 臘月書事 … 290
아버지께서 손수 쓰신 편지를 받고 / 得家君手書 … 290
수로왕릉 / 首露王陵 … 291
초현대에 올라서 / 登招賢臺 … 292
12월 23일 눈이 와서 / 臘月廿三日雪 … 293
장경의 「이른 매화를 부치다」 시에 차운하다 / 次長卿寄早梅韻 … 293
우연히 쓰다 / 偶書 … 295
두 벗에게 / 二友 … 296
납월이 눈비 / 臘月雨雪 … 297
밤에 앉아 회포를 쓰다 / 夜坐書懷 … 298
나그네의 회포 / 旅懷 … 298
기이한 이야기 / 奇言 … 299
우연히 쓰다 / 偶書 … 300
불암에 올라 / 登佛巖 … 301
헌지의 시에 차운하다 / 次獻之韻 … 303
헌지의 시를 덧붙이다 / 附獻之詩 … 303
섣달 그믐날 밤 / 除夜 … 304
섣달 그믐날 밤 경신년 달력에 쓰다 / 除夕題庚申曆 … 306
신유년 설날 / 辛酉元日 … 307
귀양 중 신유년 설날을 만나 달력에 쓰다 / 謫中逢辛酉元日, 題曆 … 307
혼돈주가 / 渾沌酒歌 … 308
허백정에게 주다 / 投虛白亭 … 312
사화, 직경, 중열에게 부치다 / 寄士華直卿仲說 … 313
봄을 상심하며 계문의 시에 차운하다 / 傷春次季文韻 … 314
계문의 시를 덧붙이다 / 附季文 … 315
봄추위 / 春寒 … 315
봄날 사화를 생각하며 / 春日有懷士華 … 316
이른 봄에 한가로이 바라보고 / 早春閑望 … 316
한봄에 즉흥으로 읊다 / 春後卽事 … 317
흐린 봄날 / 春陰 … 318
봄눈 / 春雪 … 318
봄날에 즉흥으로 읊다 / 春日卽事 … 319
병 속의 매화 / 甁梅 … 320
봄 낮 / 春晝 … 320
봄날의 감회 / 春懷 … 321
봄날 멀리 바라보며 / 春望 … 321
봄날에 즉흥으로 읊다 / 春日卽事 … 323
봄날에 시름겨워 / 春愁 … 323
봄날의 꿈 / 春夢 … 324
두견새 울음소리를 듣고 / 聞杜鵑 … 325
공검지에서 시를 읊조려 퇴암에 쓰다 / 吟公檢池, 題退庵 … 325
왕소군 / 王昭君 … 328
이릉 / 李陵 … 330
죽손 / 竹孫 … 332
공검지를 거닐며 읊다 / 足公檢池詠 … 332
회포를 쓰다 / 書懷 … 333
김사형의 과거 급제를 축하하며 / 賀士衡登第 … 333
의주에서 연경으로 사행 가는 조숙도를 전송하며 / 龍灣送曺叔度赴燕京 … 335
가천원의 벽에 쓰다 / 題加川院壁 … 336
밀짚모자 / 木麥笠 … 336
『허암유고』해제 … 441
역자 후기 … 456
찾아보기 …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