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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28407996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목차
제1권
도서집성|여화가 나부이다|영실|곰나루|신라는 새 나라다|시는 육경과 삼사를 근본으로 한다|개소문과 개금|해삼처럼 취하다|관왕묘의 비석|정월 보름날 숙직하며 나눈 말|고려의 두 비문|시경에 온갖 체가 갖추어져 있다|일본에 남은 백제의 후손|원간재의 시|꽃 삼백 그루|대련|태국의 외교 문서|용골대|신라 왕 누씨와 모씨|음악에 맞는 물고기|죽었다 살아난 대마도 태수|당혜와 운혜|우리 노래|금나라 사신 조사원의 시|호적 대장에 보이는 기이한 성씨|가산동 이야기|함경도 풍속|아내를 빌려주는 왜의 풍속|양근의 나무꾼 시인|황주의 도둑|용문산에 나는 네 가지 나물|고효지의 시
제2권
축상이 영목전장의 일을 쓰다|호수|다시 자규루를 세우다|장 부인의 무덤|도깨비의 우리글 실력|책문 밖은 호랑이 소굴|꽃이 사랑스러운 까닭|귀가 입는 옷|아미달이 황하의 근원을 찾다|가행체 시의 운|탐라는 섬나라다|동명과 주몽|개소문은 연씨이다|오국성|철 화로와 무소뿔 술잔|조선 초기 함경도 개척|개마산이 백두산이다|러시아|유구국의 연대|김은열의 묘지|남양 바다 속의 기둥|당나라가 백제를 평정하고 세운 비석|소주 칠자|전겸익의 손자 금성|소학 조흘강|일지홍의 시|옥패에 쓰인 시|신대|홍양길의 칠초|다리를 만드는 물고기|풍홍의 무덤|가체를 금하다|서양 사람
제3권
가락국|털이 듬성듬성한 범|짚|화랑|잡보귀|평양 수혈|옥저의 민며느리제|마한 토실|양호 풍속|팔도 군사 수|주지|심양일기|가삼|유구와 안남과 면전의 사신|고시와 배율을 지어 바치다|아들 본학이 유 빈객의 시를 필사해서 바치다|길림 풍속|내각이 임금을 대신해 일성록을 엮다|칠월 칠일 대책|어사 고풍|공자 후손에게 집을 하사하다|왜를 예라 부르다|우리나라 벼루|속자|사마귀가 개구리로 화하다|주계가 뱀으로 화하다|초목과 충어|곰 이야기|전문을 올리다|열하일기|춘첩 대련|특별히 향관에 뽑히다|폐지된 네 개의 군|귀마개|절풍건|군복|조문민의 글씨|위좌사체|대방군에서 왜까지|속어를 고치다
제4권
서수라나무|만주와 몽고와 일본|금강산|입직하여 필사하는 일을 면제받다|서해의 여러 섬|철령위|여진평|서북 지방의 목재|우리나라 예속|수레 이용|북어|평양 사람은 대동강 물을 마신다|우리나라 서예가|고려 문집|우리나라 사람의 저서|여덟 종류의 비둘기|검은 국화|만주어|세 가지 해초|보잘것없어 알려지지 않은 꽃|우리말에 남아 있는 옛 한자음|난정회|활자의 수|일본 말과 일본 문자|몽고어|자신을 소인으로 낮추는 버릇|다식과 약과|홍기포 정탐|산도|돌살촉|교서관|화호유창|우리나라 사람의 말타기|맹금의 이름|기인|결|제용감|산호와 수정|여치|연암의 상기|검서체|특별한 공을 세운 우리나라 사람|금산과 금시|개의 놀이와 말의 웃음|구혈대|광흥창과 군자감|승정원일기와 내각일력|찌|한자|단것은 엿뿐인 줄 아는 사람
제5권
세시 풍속|유월 십오일|우리나라 책이 왜에 전해지다|시 땜장이|푸른색 창의|담바고|영국|군복 차림으로 호종하다|소실을 맞는 초정을 위해 쓴 혼서|갑인본 삼경과 사서|갑인년의 꽃구경과 낚시|화악산 기우제|정리통고도설|을묘년의 꽃구경과 낚시|세심대 꽃구경|지씨 딸에 관한 옥안|낙랑 사람|도박하기와 춘곤증 팔기|다시 검서관에 제수되다|진 도독의 비|조학감의 사|우리나라 시의 기원|이부의 오류|충무공전서를 인쇄하여 올리다|대년 검서|중화척|같은 연호와 같은 능호에 대한 고찰|명나라가 망한 후 우리나라로 온 사람|차산은군의 시|경기 고을을 엄하게 다스린 이유|인어|인진사인이라 새긴 도장|구리로 만든 관방인|나무를 심고 보토했다는 표|순우리말 반 중국 말 반|아들 본학이 검서관에 제수되다|규장전운|통정대부로 승진하다|양 대사마|대보부모은중경|무경칠서
제6권
육주약선|오륜행실도|박의가 양고리를 쏘아 죽이다|악탁|여진은 병법을 모른다|신라의 금 백제의 은|정육동|마른 우물 물 구하기|아첨 잘하는 자가 겸양 잘하는 자를 방문하다|철 시랑의 시|이방익의 표류일기|경마 잡히기|홍모번|농기구의 속명 풀이|한|부유|우리나라 음이 중국 음보다 낫다|우리나라 여인의 신혼 단장|영국인의 조총|곰취가 두형이다|일본 밤|피적률에 대한 논변|황공의 목란사|인삼을 심는 방법|노비|신라와 고구려의 옛 비석|혼탈무|온돌과 구들|한성과 삼한의 관계|인중을 사람이라 하다|임금이 편찬하고 수권한 책을 정사해 올리다|첨추에서 파직되다|청나라 의주|속빈과 압라와 올적개는 어디인가|청나라 태상황제의 유조|주자소에 나아가다|서용되다|은배시집|기미년의 식목편람|화신의 스무 가지 대죄|영원히 검서직을 겸임하다|대내에서 흑단령을 하사하다|아송|북일영으로 행차하는 어가를 배종하다|성상의 시 춘추필독에 화답하다|성상의 문집|부칙사 영화의 시|유송람의 시|글의 편집|고와 피리|갈소관의 위치|하사받은 책의 목록|네덜란드|상으로 받은 상현궁|오국성|건주의 연혁|일본에 유학을 전파한 왕인|화化와 화畫는 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