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사고

책을 펴며

Ⅰ. 암울했던 시절 이야기
1. 김산 《아리랑》
2. 조갑상 《밤의 눈》
3. 이어령 《축소지향의 일본인》
4. 이충렬 《간송 전형필》
5. 권비영 《덕혜옹주》
6. 황석영 《심청》
7.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Ⅱ. 나라 밖에 떠도는 이야기
8. 마르셀 에메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9.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0. 주제 사마라구 《눈먼 자들의 도시》
11.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12. 마이크 레스닉 《키리냐가》
13. 로버트 제임스 윌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4. 위화 《제7일》

Ⅲ. 우리 것 우리의 삶
15. 오주석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16. 목성균 《누비처네》
17. 김은주?·?박경화?·?이혜영 《산골마을 작은학교》
18. 김진명 《글자전쟁》
19.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20.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Ⅳ. 세월을 이긴 책들
21. 헤르만 헤세 《데미안》
22. 카프카 《변신》
23. 김학주 번역 《노자》
24. 플라톤 《향연》

Ⅴ. 어떻게 살 것인가
25.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미움받을 용기》
26.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27. 장대익 《다윈의 정원》
28. 김벌래 《제목을 못 정한 책》
29.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
30. 전진문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31. 마루야마 겐지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Ⅵ. 우리가 사는 세상
32. 사이토 다카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33. 피에르 클라스트르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34. 김영수 《난세에 답하다》
35. 구정은?·?정유진 《10년 후 세계사》
36. 공지영 《도가니》
37. 윤흥길 《완장》
38.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Ⅶ. 이야기꾼의 책들
39.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40. 신영복 《담론》
41. 김훈 《공터에서》
42. 김훈 《풍경과 상처》
43. 정유정 《종의 기원》
44. 정유정 《7년의 밤》

Ⅷ. 긴 호흡의 이야기들
45. 조정래 《아리랑》
46. 조정래 《태백산맥》
47. 조정래 《한강》
48. 최명희 《혼불》
49. 이문열 평역 《삼국지》
50. 이문열 번역 《수호지》

책을 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