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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런던으로 떠나는 증권시장 역사 기행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5398606
· 쪽수 : 284쪽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65398606
· 쪽수 : 284쪽
책 소개
16세기부터 21세기까지 런던 증권시장, 특히 런던증권거래소의 여명기 - 성장기 - 황금기 - 쇠퇴기 - 부활기를 연대기적 방식으로 서술하였다. 런던증권거래소의 유래와 역사는 물론, 증권시장의 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증권시장을 주축으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도 함께 수록돼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오래전 런던 11
여정의 시작 49
위험한 증권 73
매수자 위험부담 원칙 93
성장통 115
황금기 143
제1차 세계대전 159
전간기 171
제2차 세계대전 197
전후의 변화 207
위기의 런던 223
빅뱅 243
런던의 부활 261
에필로그 282
저자소개
책속에서
런던에서는 16세기에도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당시 존재하던 소수의 주식회사의 주식이 대상이었는데, 주식의 거래는 공개 옥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802년에 만들어진 런던거래소 설립 약정서는 이제는 시류에 부합하지 않았다. 주주인 건물소유주들은 자신들의 권한이 부당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증권시장인 런던거래소에 큰 위기였다. 7월 말 유럽의 증권거래소들이 폐쇄되고, 외환시장은 격변했다. 이로 인해 외국인을 고객으로 하던 브로커는 거래대금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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