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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어나서 함께 가자

박은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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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함께 가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어나서 함께 가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65399207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1-08-06

책 소개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그런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주제로 작업했다. 저자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때그때의 두려움도, 흔들림도, 고통도, 반성도, 기쁨도, 아름다움도 모두 담겨 있다.

목차

Prologue

1장 슬픔의 뒷면
코로나의 시간들
아빠, 언제 와요
우리의 눈물로
돌아오라
길고 긴 사랑
이번만 강하게 하사
제가 버릴 것은
이래야 네가 살아
내게서 멀도다
눈물을 사용하소서
사랑은 독점적
옥합을 깨뜨립니다
한 말씀만 하신다면
온기가 필요해
부르신 길로

2장 예수님과 함께라면
안전합니다
아빠의 말씀
예수님이 꽃길
주님과의 여행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어
진짜 이유
지켜보고 있다
온전한 그날에
아는 사이
내가 원하는 것은
영의 신비
세신 바 되었나니
예수님 스타일
내가 너를 지키며
내 마음의 기쁨

3장 찬양해요 경배해요
영원한 약속
온전히 알리라
나는 쉴 수 있어요
복 주신 밭에서
영원히 부를 노래
너희는 너희를 누구라 하느냐
덮으소서
Hymn
갈망하나니
감사합니다
가득합니다
영원한 나의 집 예수 그리스도
나도 집이 되어
경외합니다
영원한 우리 집

4장 모든 것 위에
사랑에 보답하는 길
Newspaper
일상이 멈춘 기회
집이 있잖아
전도의 문
몰랐어요
부모도 때때로 상처를 입는단다
나는 정수기
화평하게 하는 자
우리의 이름은
꽃들의 쟁론기
달라도 사랑해요
그대로 두신 이유
입히시거든
사랑스러운 전도자야

5장 일상이라는 은혜
인도하시는 주
쉬게 하시는 분
입혀 줄게
산을 옮기는 믿음
힘을 뺀 순종
좌절이라는 약
편지를 쓰나니
돌이키기를
기도를 끓여 띄워 보낸다
삭개오야
우리가 교회야
사랑하기 때문에
뭘 해 줄까?
주께서 함께하신다
더욱 꽃피는 은혜

6장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일어나서 함께 가자
사랑의 추격자
사방이 막혔을 때
불을 내려 주소서
높으신 주
아름다운 흔적
직무를 다하라
입고 나랑 가자
승전 보고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생명이 이깁니다
죄는 자라요
나의 참소망
곧 집이다
하늘과 가까운 곳

Epilogue

저자소개

박은경 (그림)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복음편지’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연재한 것을 계기로 『일어나서 함께 가자』라는 책을 그리고 썼다. 그리고 『독도야, 우리가 지켜 줄게』 , 『우리들의 화해법』 , 『나의 특별한 동물 친구들』 등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왔다.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실버세대의 신앙의 회복을 꿈꾸는 마음으로 출판사 ‘성령마을’을 만들어 다음 책을 준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운동회가 있는 날은
아침부터 두근거리곤 했어요.
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가
출발의 총성을 듣고 달려 나가는
달리기를 좋아했지요.

주님께서 제게 들려주신
오래전의 출발의 총성에
이제 달리기 시작합니다.
문서선교의 사명으로요!

- 「부르신 길로」 중에서


아가, 너는 탐욕스럽게
내일이면 부서질 물건들을
꼭 움켜쥐고 있구나.

망치는 일인지도 모르면서

아무 데나 붓을 휘두르고
온몸에 먼지와 때를 잔뜩 묻히고 있구나.

그래도 아가
네가 그렇게 바보 같아도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

내 가슴을 베고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사랑이란다.

- 「내가 너를 지키며」 중에서


지금은 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지만
제가 어릴 때나 결혼할 때만 해도
‘집 없는 설움’이라는 표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할머니를 잘 모시려고 집을 하나 장만하셨는데
그 집을 살 때 얻은 빚으로 오랜 시간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우리 가족은 집이 없는 그 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의 집에 예약이 되어 있는
평안한 삶이 어떤 것인지
그때는 미처 몰랐었지요.

- 「영원한 우리 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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