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흙수저, 유학 가다

흙수저, 유학 가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유학 성공기!)

이현주, 임성재 (엮은이)
바른북스
16,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800원 -10% 590원 10,030원 >

책 이미지

흙수저, 유학 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흙수저, 유학 가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유학 성공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9116545589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1-12-31

책 소개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유학 성공기를 담았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이라고 해서 유학의 꿈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단번에 없애준다. 전작 《유학 망하는 지름길》에서 말했듯이, 흙수저 스토리야말로 외국 학교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중 하나다.

목차

프롤로그
왜 또다시 “흙수저, 유학 가다”일까?

내 환경을 나의 무기로 만들자_신은비
우주의 먼지에서 별이 되는 그날까지_김아인
그럼에도 나는 감사한다_정산
흙수저인 게 살면서 도움 될 때도 있다니!_김선우
선택과 또 다른 선택, 유학의 길을 열어주다_김로운

저자소개

이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 UC Berkeley 정치학과 졸업 - 현) 제이스퀘어콘텐츠 공동대표 - 전) The Boston Consulting Group(BCG) 경영컨설턴트 - 전) 이랜드 영업부 및 신규사업부 -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공동저자 버클리, BCG에 다닐 때까지는 나름 부모님의 자랑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고 이후에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다. 나는 이민 1.5세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다. 그래서 항상 한국인을 대표하는 것처럼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만 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자신의 ‘길’에 대해서 목말라했다. 진지하게 내가 뭘 좋아하는지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이, 계속 앞만 보고 달려서 그런지 항상 뭔가 부족했다. 이제는 내 길을 찾은 것 같다. 내가 예전에 방황했던 것 같이, 지금 어딘가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자신이 사랑하는(혹은 덜 싫어하는) 길을 찾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게.
펼치기
임성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MBA 졸업 - 현) 제이스퀘어콘텐츠 공동대표 - 전) 이원 해외사업부 LPG 트레이딩 - 전) PUBG Publishing HQ실 -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공동저자 대학 시절 영자신문 동아리 창립멤버로 교내 첫 영문잡지를 발행해 학내에 배포하기도 했고, 파트타임으로 UFC 중계방송 통역과 (주)미디어2.0에서 진행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의 목소리 더빙을 하기도 했다. 에너지회사에서 트레이딩 업무를 하다가 미국 MBA 유학을 갔고, 이후에는 FMCG 및 게임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유학 준비를 하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뜻하는 바가 있으면 결국 이루게 된다’라는 단순한 삶의 이치를 유학을 하면서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제이스퀘어콘텐츠가 교육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또 한 걸음 전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물론 평범한 흙수저라도 유학을 가려면 당연히 노력해야 한다. … 하지만 흙수저라는 경제적인 이유로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여야만 Full Funding을 받아서 유학 갈 수 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대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명문대 출신의 지원자보다 몇 배 더 잘해야 유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런 선입견과 오해의 벽만큼은 무너뜨리고 싶었다. 차별 없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