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까치 뜰 새

서문 이재신
저자의 말

가을에 쓴 편지
가방이란 이름으로
갈등 너머엔
강릉에 가면
고전시
고향 초
그곳에 가면
고뇌의 강
그대여
그 바람은
그 봄날에
그 사랑
그대 그리워
기다림
그대 우리 사랑
그리운 가평
꽃나비
꿈꾸는 나비
단풍잎을 그리며
둘이와 여행길
등에 핀 꽃
메모장
밤 골로 가는 길
밤나무의 노래
백일홍 감정
사랑의 꿈으로
설악산 까치 뜰 새
소원
시낭송 뜰 새
시련가
시 논어
시인의 바다
여인의 밤
염색
왕오 님
외로운 국화
욕심
우리 가정
우리 사랑
우린 한 울타리
위목
유월의 시
인내의 길
장마
장미
창밖의 꽃
사랑 하나

향림 산문집

고객
‘고백 성사는 새봄과 같아’
도서관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