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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 세트 - 전3권

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 세트 - 전3권

버지니아 울프(지은이), 박산호, 권진아, 이태동(옮긴이)
시공사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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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5791902
· 쪽수 : 1192쪽
· 출판일 : 2020-09-18

책 소개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선집. 울프의 선구안적 통찰력은 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첨예한 이슈인 ‘페미니즘’을 말할 때 반드시 필요한 텍스트이자 길잡이로 대중 속에서 다...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선집. 문학사에서 영미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모더니즘 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울프는 ‘여성’으로서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고 이에 대해 문학적으로, 때로는 직접적으로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페미니스트이기도 했다. 울프의 이런 선구안적 통찰력은 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첨예한 이슈인 ‘페미니즘’을 말할 때 반드시 필요한 텍스트이자 길잡이로 대중 속에서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저작이라 평가받을 뿐 아니라 한 세기 전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인 기념비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 성별을 오가는 판타지적 설정으로 시대의 금기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젠더의 허구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울프의 매력적인 걸작 《올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찰한 20세기 영미 소설의 혁신작 《댈러웨이 부인》 등 세 권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이번 선집은, 그간 한 권으로는 아쉽고 전집으로는 부담스러웠던 독자들에게 울프의 진면목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목차

자기만의 방
올랜도
댈러웨이 부인

저자소개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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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앤솔러지 『한강』, 에세이 『어른의 문장들』, 『긍정의 말들』,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공저) 등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강물이 멈춘 날』, 『루미너스』, 『제인 에어』 등이 있다. 장편소설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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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 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야 야나기하라의 <리틀 라이프>,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 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가의 살인>,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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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동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원(채플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대학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과 스탠퍼드대학 및 듀크대학 플브라이트 교환교수를 지냈다.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솔 벨로의 《허조그》 《오기 마치의 모험》, 도리스 레싱의 《풀잎은 노래한다》, 윌리엄 포크너의 《압살롬, 압살롬!》 등이 있다. 1976년 《문학사상》을 통해 평론가로 등단, 서울시문화상 문학부문, 김환태평론상, 조연현문학상, 이종구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평론집 《부조리와 인간의식》 《현실과 문학적 상상력》 《나목의 꿈》 《한국 현대시의 전통과 변혁》 등이 있으며, 수필집 《살아 있는 날의 축복》 《마음의 섬》 《묘지 위의 태양》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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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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